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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0GT, 일반 버전과 그린에디션의 온도와 소비전력비교

이번에는 테스트에 사용된 그래픽 카드들의 소비전력과 온도를 함께 비교했다. 온도의 경우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각기 다른 쿨러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인 만큼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며, 그린에디션은 일반 버전과 달리 코어와 쉐이더 클럭, 그리고 적용 전압이 낮아진 만큼 이에 따른 소비전력의 차이를 보는 것이 주된 테스트 목적이다.
테스트된 65/ 55nm GeForce 9600GT 일반/ 그린에디션 정보


[스파클 GeForce 9600GT 파워풀 그린 512MB : 2D/ 3D 클럭이 다름]
테스트에 사용된 65/ 55nm GeForce 9600GT 일반 버전은 레퍼런스 클럭인 코어 650/ 메모리 1800 (900)/ 쉐이더 1625MHz, 55nm GeForce 9600GT 그린에디션은 레퍼런스 클럭인 코어 600/ 메모리 1800 (900)/ 쉐이더 1500MHz를 적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용된 쿨러는 앞서도 언급 되었듯이 레퍼런스 쿨러가 아닌 서로 다른 쿨러들이 적용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감안하여 온도 테스트를 참조하기 바라며, 개방된 상태에서 진행된 만큼 케이스 내부에서는 또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비교로 참조하자.
GeForce 9600GT 그린에디션을 제외한 GeForce 9600GT 일반 버전은 2D/ 3D 클럭이 모두 동일 (코어 650/ 메모리 1800 (900)/ 쉐이더 1625MHz)하게 적용되었으며, 테스트에 사용된 스파클 GeForce 9600GT 파워풀 그린 512MB는 2D 클럭이 코어 300/ 메모리 100/ 쉐이더 600MHz가 적용되며, 3D 클럭은 코어 600/ 메모리 1800 (900)/ 쉐이더 1500MHz가 적용된다.
테스트 환경

테스트는 케이스에 장착되지 않은 개방된 환경에서 진해되었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케이스 환경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상대적인 결과로 참조하기 바란다.
2D와 3D 구동시 온도


테스트는 GPU-Z의 온도 측정 기능과 3DMark Vantage
벤치마크의 Performance Preset를 적용하여 끝마칠 때까지의 온도로 IDLE은
아무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 2D모드, Full Load는 3DMark Vantage
벤치마크 중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한 결과를 비교했다.
공정과 그린에디션 GPU 간의 온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같은 쿨러를 사용하여 환경을 비슷하게 만들어야 하지만, 실제 판매되는 제품들은 서로 다른 쿨러를 장착하여 판매가 이루어지는 만큼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러를 그대로 설치하여 측정된 온도만을 비교했다.
온도 테스트 결과는 서로 다른 쿨러가 사용되는 만큼 GPU들 사이에 차이를 보였으며, 55nm GeForce 9600GT 그린에디션의 경우 65/ 55nm GeForce 9600GT 일반 버전의 75mm 크기의 쿨링 팬보다 작은 45mm 크기의 쿨링 팬이 장착되고 방열핀도 면적에 차이가 있어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65nm GeForce 9600GT 일반 버전은 55nm 일반 버전에 사용된 쿨링 솔루션보다 오히려 더 낮은 온도를 기록하여 쿨링 효율이 조금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카드별 소비전력


소비전력은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으로 IDLE은
아무런 작업을 진행하지 않을 때의 결과이고 Full Load는 FurMark와 3DMark Vantage를 이용했고 3DMark Vantage는
Performance Preset을 설정하였을 때 GPU 테스트1과
2에 따라 측정된 최대 소비전력을 비교했다.
55nm GeForce 9600GT 그린에디션은 열설계 전력 (TDP)이 일반 버전이 96W였던 것에서 59W로 줄어든만큼 실제 소비전력에서도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Furmark 테스트 중 측정된 소비전력 결과 GeForce 9600GT 그린에디션은 일반 버전과 비교하여 제조 공정에 따라 IDLE에서는 15/ 16W, Full Load에서는 16/ 20W 가량의 실제 소비전력 차이를 나타냈다. 65nm와 55nm 9600GT 일반 버전 간에는 IDLE 1W, Full Load 4W 정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3DMark Vantage 테스트 중 측정된 소비전력은 IDLE에서 13/ 16W, Full Load는 GPU 테스트1과 테스트2는 15/ 11W (55nm 9600GT), 17/ 15W (65nm 9600GT)의 차이를 보여준다. 65nm와 55nm 9600GT 일반 버전 간에는 IDLE 3W, Full Load 2/ 4W 정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클럭은 그린에디션에 맞추어졌지만, 적용된 전압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공정 개선에 따른 실제 소비전력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55nm 9600GT 일반 버전을 그린에디션 클럭에 맞추면?

이번에는 55nm GeForce 9600GT 일반 버전을 그린에디션 클럭에 맞출 경우를 가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린에디션과 코어 50/ 쉐이더 125MHz의 차이가 있는데 실제 테스트 결과는 IDLE에서는 136W로 차이가 없었고 로드 상황인 GPU 테스트1과 테스트2 과정에서의 소비전력은 1/ 2W 정도의 차이가 발생되어 거의 차이없는 결과를 제공했다.
이는 앞서 언급된 것처럼 55nm GeForce 9600GT 일반 버전에 적용된 전압이 65nm 일반 버전과 같고 그린에디션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공정 개선에 따른 소비전력 차이를 체감하기 힘들게 되었다. 즉, 일반 버전은 공정을 개선하였더라도 적용된 전압이 같을 경우 소비전력은 거의 차이 없는 수준을 유지했고, 그린에디션은 적용 전압과 클럭이 동시에 낮아져 일반 버전보다 더 낮은 소비전력을 소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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