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1-18 18:00
[칼럼]

파란만장한 하드디스크의 59년을 돌아보다

1. 처음 2. PC 이전의 HDD의 역사
3. 초소형 HDD의 등장 4. HDD 기록방식의 변화
5. 인터페이스발전 6. HDD 제조업체들의 흥망사
7. HDD는 정말 사장될 것인가? 8. 마치며

     6. HDD 제조업체들의 흥망사



HDD 제조업체들의 흥망사

IBM-AT에서부터 PC에 HDD가 본격적으로 장착되면서, HDD시장은 급속히 팽창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많은 제조사들이 HDD제조에 나서게 되는데, 최초로 HDD를 개발한 IBM, 최초의 5.25인치 HDD를 개발한 Seagate, 현재의 3.5인치 HDD의 표준을 제정한 Conner Peripheral 그리고 1982년에 설립된 또다른 Storage 전문업체인 Maxtor, 이미 슈퍼컴퓨터용 스토리지에서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Fujitsu, Quantum도 HDD사업에 뛰어든다.

 

HDD 시장의 팽창에 따라 1970년대에 Calculator와 PC용 그래픽카드, IC를 생산하던 Western Digital 도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HDD 제조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1990년대 초반 국내의 삼성전자에서도 본격적인 HDD 제조사업에 나섰다.

 

지금까지 HDD시장을 거쳐간 HDD제조회사는 크고작은 회사를 모두 합쳐 200개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많은 회사들이 PC가 발전하고 HDD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HDD제조업에 뛰어들었지만, 시장의 규모 이상으로 난립하는 HDD제조사는 90년대와 2000년대 중반에 걸쳐 다양한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지고, 몸집을 키우는 형태를 반복했다.

대표적인 인수합병으로 1996년의 Seagate의 Conner사 인수를 들 수 있다. Conner사는 세계최초의 현재의 3.5인치 HDD폼팩터를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지만,  사실 Conner사의 설립자 Finis Conner는 Alan Shugart가 Seagate사를 설립했을때 같이 출자를 한 동업자였다.

Finis Conner는 Seagate에서 Alan Shugart와 함께 5.25인치 HDD를 개발한 후, HDD의 크기를 더 줄여야 한다는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아 별도로 Conner Peripheral을 설립하고 독립한것이다. 이후 Conner사는 앞에서 설명한 것 처럼, 현재의 3.5인치 폼팩터의 HDD를 최초로 개발하게 된다.

 

그러나 1996년 Conner사는 재정학화로 위기를 맞으면서 Seagate에 인수합병되었다. 이후 1996년에는 국내 현대전자가 당시 파산직전이던 美 Maxtor사를 전격 인수하기에 이르면서 HDD 제조회사에는 팽창의 시대에 흐름을 타지 못한 회사들이 1차로 정리되기에 이른다.

특히 국내 현대전자의 Maxtor 인수가 국내 PC산업계에서는 대표적인 이슈였는데 이때는 다양한 국내 업체들이 미국업체를 많이 흡수합병하던 시기로, LG가 Zenith, 현대의 Maxtor, 삼성의 AST가 주로 꼽힌다. LG Zenith의 경우는 아직도 LG의 효자 자회사의 하나일정도로 성공적인 인수사례로 꼽히며, 현대는 2000년대 중반 Maxtor를 다시 팔았고, AST의 경우는 삼성전자가 인수하자 마자 판매와 제품개발에 모두 실패해 공중분해되고 말았다.

이때 HDD시장은 Quantum,Seagate, IBM, 현대-Maxtor, Samsung, WD, Fujitsu의 6+1체제로 정비된다. 여기서 6+1으로 표시한 것은 삼성전자의 HDD는 초기 Conner사와의 기술협력으로 90년대 초반 기술이전을 받아 내수위주로 판매하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국외에서는 크게 알려진 제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삼성의 경우 초기 자사의 매직스테이션 완제품PC에도 탑재되어 판매되었으나, 내구성과 성능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자 다시 Conner사의 제품으로 바꿔서 판매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때 '삼성 HDD는 삼성전자PC에선 쓰지않는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2차 구조조정으로 2+3로 정리돼

90년대 중반 Quantum, Seagate, IBM, Maxtor, Samsung, WD, Fujitsu의 6+1체제가 구축된 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HDD시장은 기술과 성능의 블루오션 시장에서 가격경쟁의 레드오션 시장으로 그 성격을 달리하게 된다. 이에따라 대량생산체제 구축에서 실패하고 가격경쟁력, 그리고 기술력에서 앞서가지 못하는 회사들이 2005년부터 대거 퇴출되기에 이른다.

먼저 불똥이 튄 것은 Maxtor였다. IMF로 직격탄을 맞은 현대전자가 구조정리의 일환으로 LG반도체를 흡수 합병하면서, 비메모리 반도체 계열사들을 모두 정리하면서 Maxtor를 매각했다. 그러나 현대의 Maxtor매각은 다른 인수/합병과는 시각이 다른데, 모회사가 자금난으로 자회사를 매각한 성격이었고, Maxtor 자체는 훌륭한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현대전자에서 분리매각된 Maxtor는 이때부터 독자 생존한다.

이와함께 2000년대 초반, 리테일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던 Quantum사가 Maxtor로 흡수 합병된다. 되었으며, Quantum의 Maxtor합병으로 Maxtor는 Seagate를 제치고 최대 HDD 제조업체로 성장하지만, Maxtor 역시 2006년 Seagate로 흡수 합병된다. Seagate는 Maxtor가 Quantum의 흡수합병 후 그랬던것처럼 Maxtor - Seagate의 듀얼브랜드전략을 세우지만, 얼마 가지않아 Seagate 브랜드만 남기고 Maxtor 브랜드 제품은 모두 시장에서 철수한다.

 

이후에도 인수합병은 계속되어, IBM의 슈퍼컴퓨터/서버컴퓨터 집중정략에 따라 IBM의 잔여 사업부가 정리되면서 2003년 HDD사업부가 Hitachi에 매각되고 2004년 Thinkpad 노트북사업부가 Lenovo로 매각된다.

 

이와함께 Fujitsu가 수익성악화로 노트북/서버용 HDD만 남기고 데스크탑 HDD시장에서 철수했으며, 지난 1월 헤드제조사업의 철수도 발표했다. 현재 Fujitsu는 Toshiba에 HDD 사업의 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며, 다음달 1일 인수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현재 도시바는 노트북용 HDD와 외장 HDD스토리지만 판매하고 있으며, 이렇게되면 HDD 제조사는 Seagate, Western Digital의 2강체제와 Samsung, Hitachi, Tohiba의 3약체제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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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1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퀀텀 파이어볼이라는 제품이 기억에 남네요
예전에 1테라 제품이 이렇게 보급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10년~20년 정도면 모르겠지만 당분간 테라급 하드디스크는
계속 인기가 있겠죠 ㅎㅎ 잘 봤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메모리가 하드 가격을 따라잡는 순간..하드는 끝나는거겠군요...왠지 멀지 않은 듯한..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의 메이커들도 보이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랄지...~0~;;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공감가는 부분...
"필자 생각에도 10년안에 메모리가 HDD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어 1T짜리 SSD가 현실적인 가격이 될때쯤이면 100T HDD가 현실적인 가격선상에 있지 않을까 한다는점..

zkzm / 09-11-18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유익한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퀀텀 파이볼 너무 기억에 남네요
알바를 열씸히 뛰어서 겨우 장만했던 5.1G 퀀텀의 몰락은 제겐 좀
충격이었습니다 기자님께 정말 궁금한점은 웬디에 대한 정보입니다

90년대 후반인가 가물가물한데 국내시장서 철수 했다가 다시 시장에
진입을 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웬디 하드 모양이나 기판이 IBM
제품하고 너무나 똑같아서 아범 짝퉁하드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과거에 IBM 과 WD 사의 제품이 같은 공장에서 생산이 되었었는지
만약 그랬다면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8 23:26/ 자국/ 신고/
아 좋은 내용이군요. 관련해서 한번 더 써볼까요?ㅋ

헬리오도르 / 09-11-18 2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퀀텀 불알..씨리즈..^^;
한때 최고의 이름을 날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HDD의 시초와 발전과정은 몰랐던 부분이기도해서
새롭고 신기하네요 ^^;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92년도에 2기가 넘는 하드가 나왔다니.. 놀랍군요..
전 95년에도 구입한 486 컴퓨터를 2001년까지 사용했는데....
하드 용량이 350메가 였습니다 -_-

하드의 역사.... 참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ㅋ
烏飛梨落 / 09-11-19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장은 아니겠지만 어차피 하드의 시대는 갈거고 대체시장으로 SSD가 전면에 나서겠지만 가격이 얼마나 어느시점에서 현실화가 되느냐가 관건이 아닐지 ....

때쥐신산 / 09-11-19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는 기사였네요 ^^ 저도 msx세대라서 그런지...카셋테입에 향수가 물씬~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좋은 기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던 맥스터 하드를 현대에서 인수했을땐 대단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시게이트에 넘어가 사라진 것도 아쉽고... 한때 곰발바닥, 불알 시리즈로 잘나가던 퀀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도 기억에 남네요...
견아 / 09-11-19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분간은 부팅드라이브(SSD)+ 저장 드라이브 (HDD)의 중간기를 거치면서 천천히 SSD가 대세로 확장 되지않을까요?

SSD가 여러가지 장점이 출중 하긴 하지만

수명문제 용량대비 가격 이런 문제들이 상당히 치명적인 문제점들이되니까요

몇가자 다른요인까지 정리가 되는 세대 제품이면 충분히 시장장악은 가능 할거 같아요

끓여만든배 / 09-11-19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과정을 잘 알 수 있는 기사네요.
달을사랑한 / 09-11-19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좋은 기사 GOOD 입니다.
국내에 이제 좋은 기사 작성하는 사이트는 보드나라 뿐이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까지 HDD와 SSD까지 온거군요.. 컴퓨터를 알게된게 초5~6학년때 컴퓨터시간이 있었지만 그때는 머 타자연습이나 퀴즈문제놀이만 했었는데..
HDD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고 용량도 2테라로 가고있어서 쉽게는 발을 빼지 못할거 같네요. 용량이 크니 넣을수 있는게 많고 보관용으로는 좋겠죠. SSD는 빠른 성능이라는데 안서봐서 모르겠네요.. ^^;;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일단 용량!! 이라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굳이 자신의 PC에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줄어들고 있으니깐요
100Mbps 인터넷의 보급을 넘어서 1Gbps급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결국은 SSD가 최종 승자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10년 내에는 글쎄...... 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만
물리적 구동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램덤억세스 타임이 높은 HDD와
아직도 높은 가격대비 용량과 자잘한 문제(쓰기 속도 등)의 SSD 중
결국은 각각의 약점을 극복하는 쪽이 HDD의 천하를 더 유지할수도, 혹은 SSD의 시대가 빨리 도래할수도 있겠죠.

생쥐깡 / 09-11-19 2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퀀텀 파이어볼 시리즈 기억에 남네요
젬마 / 09-11-20 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 컴을 구입했을때가 하드가 100메가였나 그랬었는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mz / 09-11-20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하드가 80MB 코너 하드였었는데 3.5의 '처음'인줄은 몰랐습니다.

기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긴글 정독했네요..

mudok / 09-11-20 16: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게이트는 그렇다 치고 WD는 어떻게 지금까지 잘 버티면서 2강에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0 2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이 많이 느려져서 아쉽네요.
SSD와의 본격적인 진검싸움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로 / 09-11-21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메가 5.25인치 하드를 섰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조립을 해준 업체에서 하드를 사용할줄 몰라서 사놓고도 거의 2달 가까이 하드가 있는줄도 몰랐다는..
할매보드 / 09-11-23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사람 뇌구조와 비슷한 저장장치가 나오지 않을지..ㅋ
데이타가 자기장이 아닌 인공 뉴런같은데 저장되는 것 뭐 이런거요.
최초의 하드디스크가 냉장고 크기였다니,, 오랫동안 기억 될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사까지 되짚어주는 보드나라만의 기사 잘 봤습니다.
하늘마루 / 09-11-23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0년후반, 2000년 초의 가장 큰 사건 두가지가 엔비디아의 3dfx인수와 퀀텀의 몰락이었죠.. 아.. 퀀텀..제겐 충격이었습니다. 98년. imf가 오면서 퀀텀하드2.1g가 25만이 넘었다는.. 그거 하나 살려고 알바를 2달을 뛰면서 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지금은 1t가 나왔으니.. 참... 근데 그것도 지금은 모지라다는....ㅜ.ㅜ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5 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책상만한크기의 1기가하드가 생각나네요. 20년전에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지금 삼성하드 전신인 동양정밀.. 이 부분도 다루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6 1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하드디스크가 약 20기가정도 되던 시절부터 컴퓨터를 접해서.. 과거의 모습을 잘 몰랐는데.. 좋은 내용을 배웠네요.
후니 / 10-03-28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딩때 구매한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에 있는 2.2기가 하드를 보며 "이거 무한대로 게임 깔아도 남아돌겠다." 라고 말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물론 그때 게임은 10메가도 안되는 게임이 대부분이였죠. 지금은 2테라를 넘어섰으니 엄청난 발전이네요. 그나저나 SSD발전이 생각했던것 보다 더뎌서 -_- 쩝
아르폰스 / 10-05-23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6년 첨으로 삿던 컴에 들어간게 4기가 였던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SDD 야그들 많이 하시는데요 그건 지금현제로 어느 용량에서
딱 멈췄단 느낌이드는 저로선 가격보단 그게 해결되야지 HDD 대체 하지안을까요
오타발견 / 10-05-24 1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ohiba 를 Toshiba로 바꿔야 될듯 하군요..

6번 HDD제조업체들의흥망사에서 젤 밑에 있습니다.
은빛서리 / 10-05-25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오래됬지만 정말 재밋는 기사네요 잘봤습니다.
그런데 ssd의 문제점을 수명과 가격대비 용량이라고들 하시는데 용량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하네요. 현재 가격으로서는 부팅용 디스크로만 쓰이고 고로 30기가 이상은 실상 큰 필요없거든요
그리고 피씨에 쓰이는 다른제품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고 SSD 또한 현재 나와있는제품은 시간이 흐르면 싸게 판매되겟죠
고로 젤 중요한 문제는 수명과 호환성인듯하네요
이승섭 / 10-08-07 17: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중의 LG가 인수한 회사는 Zenix 가 아니라 Zenith 입니다.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이좋아 / 10-12-03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MB짜리 5.25인치 HDD에 원숭이섬의 비밀 인스톨해서 플레이해보던 기억이 나네요. HDD란게 존재한다는게 참 커다란 충격이었는데, 그때만해도 플로피디스크 박스채로 넣어다니던 시절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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