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NVIDIA, 샌디스크 부스 둘러보기

지포스와 테그라 기반의 게임 플랫폼을 소개한 NVIDIA

엔비디아는 지스타2012을 통해 국내 게이머 및 업계 종사자들에게 소비자용 GPU인 지포스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테그라등의 솔루션을 탑재한 데스크탑 및 모바일 게임 플랫폼을 선보였다.
지스타 2012의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부터 게이밍 PC에 이르기까지 엔비디아 솔루션을 탑재한 다양한 디바이스가 전시된다. 게이머들을 위한 최강의 무기인 지포스 GTX 600 시리즈가 탑재된 게이밍 PC를 통해서는 아키에이지(ArcheAge), 워페이스(Warface), 열혈삼국 2 등 인기 게임을 비롯해 엔비디아 지포스 데모가 시연된다.
또한 구글 넥서스(Google Nexus) 7, ASUS 트랜스포머 프라임(ASUS Transformer Prime), LG 옵티머스 뷰(Optimus Vu) 등 엔비디아 테그라 모바일 AP가 탑재된 디바이스도 대거 전시돼, 참관객들이 르네상스 블러드(Renaissance Blood) THD 등 테그라 최적화 게임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전시된 ASUS의 비보탭(VivoTab TF600T)은 11.6인치 멀티터치 HD 디스플레이, 와콤의 디지타이저 스타일러스, 인텔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모바일 독를 장착하면 풀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고 최대 19시간 사용 가능하다.
ASUS 스마트패드 트랜스포머 패드(TF300T)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엔비디아 테그라 3 쿼드코어 CPU를 적용했다. 1200x800 해상도와 넓은 시야각의 ISP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635g의 무게와 9.9mm의 두께로 휴대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스테이지 이벤트로는 워페이스 5:5 매치,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매치, LoL 프로게이머-아마추어 매치를 포함해 프로게이머 사인회가 진행된다.
4일 동안 치러지는 LoL 프로게이머-아마추어 매치는 프로 LoL 선수인 전호진(LG-IM_a Lilac), 정윤성(LG-IM_Ring Troll) 선수의 중계로 진행되며, 전호진 선수의 아프리카TV 채널(afreeca.com/semo82971)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경기에는 최근 화제가 되었던 차노아(LG-IM_Livy) 선수 등 프로게임단 IM(Incredible Miracle)팀의 LoL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다양한 플래쉬 메모리와 SSD 솔루션을 선보인 SanDisk

최근들어 새로운 저장매체로 SSD가 대중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플래세 메모리 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샌디스크도 지스타2012에 참가해 자사 솔루션의 우수성을 강조하였다. 게이밍 데스크탑PC 및 노트북에서 더욱더 향상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SSD 제품인 익스트림SSD와 가격 부담을 줄인 샌드스크 레디캐쉬, 그리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익스트림 프로 드으이 제품 체험존이 전시되었다.

부스에는 동일한 노트북에 각각 7200RPM HDD와 샌디스크 SSD를 장착한 상태에서 윈도우 부팅 및 종료, 각종 어플리케이션 실행시의 성능을 비교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샌디스크 SSD를 사용함으로써 더 빠른 프로그램 실행화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여기에 뛰어난 내구성과 낮은 소비전력을 제공함으로써 게이머의 경우 기존보다 더 빨리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고 게임내 지연 시간을 단축시켜줄 수 있다. 또한 일상적인 사용시에도 PC부팅, 종료, 프로그램 실행 시간등을 줄여줘 전반적인 컴퓨팅 체감 속도를 더욱 높혀준다.
이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설치 가능해, 기존 데스크톱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SSD 캐싱 솔루션인 샌디스크 레디캐시 솔루션도 같이 전시됐다. 최근 출시된 이 제품은 데스크톱 컴퓨터의 부팅, 종료 및 애플리케이션 시작 속도를 개선해주어, 소비자들은 기존 하드 드라이브 스토리지를 활용하면서 보다 반응속도가 우수한 컴퓨팅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샌디스크는 이번 지스타 2012 부스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저장 용량과 성능을 높여줄 수 있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마이크로SDHC UHS-I(SanDisk Extreme Pro microSDHC UHS-I) 카드도 같이 전시했다. 이 카드는 뛰어난 품질의 풀HD 영상이나 3D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으며, 최대 90MB/sec의 쓰기 속도로 연속 촬영 모드에도 최적인 제품이다. 또한 최대 95MB/sec의 읽기 속도로 보다 빨리 파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른 멀티태스킹 작업도 가능하게 한다.
샌디스크 코리아 심영철본부장은 “기존 PC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 게임도 요구되는 사양이 매우 높아져 저장장치의 성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샌디스크는 이런 게임 업계의 최신 경향을 잘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 게이머들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많은 게임 애호가들이 이번 지스타 2012 샌디스크 체험존에 참석해 게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