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ated Peripherals 부분
Integrated Peripherals에서는 온보드된 기기들의 사용유무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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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NJS(좌)와
7NJL1-SE(우)의 차이는 Onchip 1394 항목의 유무다 |
7NJS의 바이오스와 달리 온보드 1394에 관한 항목이 없어졌다.
7NJL1-SE에서는 MCP를 장착하여 IEEE1394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운드 장치의 경우는 CMEDIA Sound의 아날로그 채널설정도 가능하다.
사진과 같이 4채널과 6채널을 고를 수 있도록 되어있다. 7NJL1-SE는 제품에 6채널 사운드 출력을 위한 브라켓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구성이 가능하다.
PnP / PCI Configuration 부분
IRQ 강제할당 기능의 사용이 가능하여, 많은 장비를 사용하는
고급사용자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PC Health Status 부분
이것은 CPU와 메인보드의 온도와 전압, 팬동작 등을 모니터링하는 항목으로
이상동작에서 시스템을 보호한다.
Shutdown Temperature는 CPU의 과열을 방지하는 기술로,
해당 온도가 되면 자동적으로 전원을 차단해 CPU를 보호한다. 그런데 Shutdown을 설정하는 온도가 다른 AMD지원 보드에 비해 높게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CPU 온도도 상당히 높게 나와 부팅 후 바이오스에서 표시된 CPU 온도는 기본설정임에도 불구하고
50도를 훌쩍 넘는 온도가 표시되었다. CPU 안에 내장된 서멀 다이오드를 통해서 온도를 표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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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상태에서 56도까지 올라간 온도를
정상이라 부를 수 있을까? |
보드나라에 있는 다른 nForce2 보드와 비교하였을 때 같은 써러브레드
1800+ CPU를 사용하고도 부팅 후 바이오스 온도표시에서 10도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서멀 다이오드를 통해 보다 정확한 온도를
표시해준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 동안 보드에 장착된 온도계나 디지털 온도계의 수치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이런 지나칠 정도로
정직하고 정확한 온도는 혼란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특히 메인보드의 온도표시 기능과 연계해 동작하는 시스템 보호장비나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실제로는 적정 온도임에도 불구하고 CPU 내부의 서멀 다이오드만을 기준으로 경고음을 내거나 시스템을 정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바이오스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을 해주길 바란다.
Frequency / Voltage Control 부분
흔히 CPU 배수조절과, AGP / PCI 클럭 고정기능, 그리고 전압조정
기능은 오버클럭의 삼박자라고 불린다. 이 세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부실하거나 빠져있으면 오버클럭시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보드가 오버클럭에 강하냐 약하냐는 바로 이 세가지를 얼마나 충실히 지원해 주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것은
비단 오버클럭 뿐만 아니라 시스템 성능을 좀더 높이기 위한 조정을 하려는 사람들도 포함된다. 이에 대해 Chaintech은 아주 정확하게
요점을 파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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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전압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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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P 전압 조정 |
MEMORY 전압 조정 |
전압조정의 경우 CPU, AGP, MEMORY에 해당하는 세 부분을 모두
조정할 수 있으며 상당히 높은 전압을 지원한다. CPU의 경우는 최고 2.15V까지, AGP 전압은 2.0V, MEMORY 전압은
기본보다 높은 2.6V부터 시작하여 3.2V까지 설정할 수 있다. 이것은 7NJS의 수치와 똑같아서 7NJS의 강점이었던 높은 전압설정을
그대로 물려받음으로 강력한 오버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되는 부분이다.
7NJL1-SE의 바이오스는 전압조절과 배수조절이 모두 가능하며 높은 전압을
설정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오버클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다. 다만 CPU 온도항목이 너무 높아서 이런 강력한 오버클럭
기능을 다 발휘하기가 어렵다는 것과 일부 CPU 배수가 빠졌다는 것이 아직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