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1-18 18:00
[칼럼]

파란만장한 하드디스크의 59년을 돌아보다

1. 처음 2. PC 이전의 HDD의 역사
3. 초소형 HDD의 등장 4. HDD 기록방식의 변화
5. 인터페이스발전 6. HDD 제조업체들의 흥망사
7. HDD는 정말 사장될 것인가? 8. 마치며

     8. 마치며



마치며

하드디스크의 발전사는 컴퓨터의 발전사와 일맥 상통한다. 슈퍼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HDD의 역사는 PC의 발전으로 일대 전환기를 맞아 크게 발전했다. 초기 10MB의 용량을 가진 HDD는 현재 최고용량 2TB까지 발전했으며, 이는 초기의 20만배에 달한다.

 

속도 또한 빠르게 향상되어 초기 3600rpm이었던 PC HDD는 현재 최고 15000 rpm의 RPM Speed와 5 ~ 6ms대 Ramdom Access Time을 지닌 제품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메모리산업의 확대와 HDD의 다양한 활용용도에 따라 활용용도가 늘어나고 보급은 늘어났지만, PC성능의 부침에 시장의 이슈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또한 NAND Flash에 기반한 SSD의 등장으로 성능에 대한 이슈를 선점당하면서 입지가 조금 약해진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HDD의 경우 ODD와 Flash Drive 등 다양한 기록매체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한 Storage Device인 만큼, SSD와의 경쟁에서도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가장 저렴한 GB당 가격 단가와 대량생산체제 확립으로 보급이 잘 되어있는 아이템이며 저장장치에 대한 소비자 욕구는 더욱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저장장치인 HDD의 메리트는 쉽게 떨치기 어렵다.

지금까지 HDD의 발전사와 이슈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류의 역사는 기록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인류는 기록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했다. 21세기 최고의 기록매체로서 HDD가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과 앞으로 PC 패러다임에 HDD가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더욱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태그(Tag)  : 하드디스크
이전페이지 |
관련 기사 보기
[프리뷰] 더 시원하게 더 빨라졌다, ipTIME NAS200plus
[뉴스] 씨게이트, 2028년 50TB HDD 양산 계획
[뉴스] WD ‘20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뉴스] 업계 최고 용량 44TB 하드 드라이브 씨게이트 모자이크 4+ 출시
[뉴스] 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G-DRIVE 브랜드로 통합
[뉴스] 웨스턴디지털, Innovation Day 2026서 AI 시대를 위한 HDD 스토리지 혁신 로드맵 공개
태그(Tags) : 하드디스크     관련기사 더보기

  이동훈 前 기자 / 필명 NEO™ / NEO™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1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퀀텀 파이어볼이라는 제품이 기억에 남네요
예전에 1테라 제품이 이렇게 보급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10년~20년 정도면 모르겠지만 당분간 테라급 하드디스크는
계속 인기가 있겠죠 ㅎㅎ 잘 봤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메모리가 하드 가격을 따라잡는 순간..하드는 끝나는거겠군요...왠지 멀지 않은 듯한..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의 메이커들도 보이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랄지...~0~;;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공감가는 부분...
"필자 생각에도 10년안에 메모리가 HDD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어 1T짜리 SSD가 현실적인 가격이 될때쯤이면 100T HDD가 현실적인 가격선상에 있지 않을까 한다는점..

zkzm / 09-11-18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유익한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퀀텀 파이볼 너무 기억에 남네요
알바를 열씸히 뛰어서 겨우 장만했던 5.1G 퀀텀의 몰락은 제겐 좀
충격이었습니다 기자님께 정말 궁금한점은 웬디에 대한 정보입니다

90년대 후반인가 가물가물한데 국내시장서 철수 했다가 다시 시장에
진입을 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웬디 하드 모양이나 기판이 IBM
제품하고 너무나 똑같아서 아범 짝퉁하드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과거에 IBM 과 WD 사의 제품이 같은 공장에서 생산이 되었었는지
만약 그랬다면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8 23:26/ 자국/ 신고/
아 좋은 내용이군요. 관련해서 한번 더 써볼까요?ㅋ

헬리오도르 / 09-11-18 2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퀀텀 불알..씨리즈..^^;
한때 최고의 이름을 날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HDD의 시초와 발전과정은 몰랐던 부분이기도해서
새롭고 신기하네요 ^^;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92년도에 2기가 넘는 하드가 나왔다니.. 놀랍군요..
전 95년에도 구입한 486 컴퓨터를 2001년까지 사용했는데....
하드 용량이 350메가 였습니다 -_-

하드의 역사.... 참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ㅋ
烏飛梨落 / 09-11-19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장은 아니겠지만 어차피 하드의 시대는 갈거고 대체시장으로 SSD가 전면에 나서겠지만 가격이 얼마나 어느시점에서 현실화가 되느냐가 관건이 아닐지 ....

때쥐신산 / 09-11-19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는 기사였네요 ^^ 저도 msx세대라서 그런지...카셋테입에 향수가 물씬~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좋은 기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던 맥스터 하드를 현대에서 인수했을땐 대단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시게이트에 넘어가 사라진 것도 아쉽고... 한때 곰발바닥, 불알 시리즈로 잘나가던 퀀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도 기억에 남네요...
견아 / 09-11-19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분간은 부팅드라이브(SSD)+ 저장 드라이브 (HDD)의 중간기를 거치면서 천천히 SSD가 대세로 확장 되지않을까요?

SSD가 여러가지 장점이 출중 하긴 하지만

수명문제 용량대비 가격 이런 문제들이 상당히 치명적인 문제점들이되니까요

몇가자 다른요인까지 정리가 되는 세대 제품이면 충분히 시장장악은 가능 할거 같아요

끓여만든배 / 09-11-19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과정을 잘 알 수 있는 기사네요.
달을사랑한 / 09-11-19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좋은 기사 GOOD 입니다.
국내에 이제 좋은 기사 작성하는 사이트는 보드나라 뿐이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까지 HDD와 SSD까지 온거군요.. 컴퓨터를 알게된게 초5~6학년때 컴퓨터시간이 있었지만 그때는 머 타자연습이나 퀴즈문제놀이만 했었는데..
HDD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고 용량도 2테라로 가고있어서 쉽게는 발을 빼지 못할거 같네요. 용량이 크니 넣을수 있는게 많고 보관용으로는 좋겠죠. SSD는 빠른 성능이라는데 안서봐서 모르겠네요.. ^^;;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일단 용량!! 이라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굳이 자신의 PC에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줄어들고 있으니깐요
100Mbps 인터넷의 보급을 넘어서 1Gbps급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결국은 SSD가 최종 승자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10년 내에는 글쎄...... 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만
물리적 구동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램덤억세스 타임이 높은 HDD와
아직도 높은 가격대비 용량과 자잘한 문제(쓰기 속도 등)의 SSD 중
결국은 각각의 약점을 극복하는 쪽이 HDD의 천하를 더 유지할수도, 혹은 SSD의 시대가 빨리 도래할수도 있겠죠.

생쥐깡 / 09-11-19 2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퀀텀 파이어볼 시리즈 기억에 남네요
젬마 / 09-11-20 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 컴을 구입했을때가 하드가 100메가였나 그랬었는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mz / 09-11-20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하드가 80MB 코너 하드였었는데 3.5의 '처음'인줄은 몰랐습니다.

기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긴글 정독했네요..

mudok / 09-11-20 16: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게이트는 그렇다 치고 WD는 어떻게 지금까지 잘 버티면서 2강에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0 2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이 많이 느려져서 아쉽네요.
SSD와의 본격적인 진검싸움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로 / 09-11-21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메가 5.25인치 하드를 섰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조립을 해준 업체에서 하드를 사용할줄 몰라서 사놓고도 거의 2달 가까이 하드가 있는줄도 몰랐다는..
할매보드 / 09-11-23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사람 뇌구조와 비슷한 저장장치가 나오지 않을지..ㅋ
데이타가 자기장이 아닌 인공 뉴런같은데 저장되는 것 뭐 이런거요.
최초의 하드디스크가 냉장고 크기였다니,, 오랫동안 기억 될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사까지 되짚어주는 보드나라만의 기사 잘 봤습니다.
하늘마루 / 09-11-23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0년후반, 2000년 초의 가장 큰 사건 두가지가 엔비디아의 3dfx인수와 퀀텀의 몰락이었죠.. 아.. 퀀텀..제겐 충격이었습니다. 98년. imf가 오면서 퀀텀하드2.1g가 25만이 넘었다는.. 그거 하나 살려고 알바를 2달을 뛰면서 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지금은 1t가 나왔으니.. 참... 근데 그것도 지금은 모지라다는....ㅜ.ㅜ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5 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책상만한크기의 1기가하드가 생각나네요. 20년전에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지금 삼성하드 전신인 동양정밀.. 이 부분도 다루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6 1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하드디스크가 약 20기가정도 되던 시절부터 컴퓨터를 접해서.. 과거의 모습을 잘 몰랐는데.. 좋은 내용을 배웠네요.
후니 / 10-03-28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딩때 구매한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에 있는 2.2기가 하드를 보며 "이거 무한대로 게임 깔아도 남아돌겠다." 라고 말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물론 그때 게임은 10메가도 안되는 게임이 대부분이였죠. 지금은 2테라를 넘어섰으니 엄청난 발전이네요. 그나저나 SSD발전이 생각했던것 보다 더뎌서 -_- 쩝
아르폰스 / 10-05-23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6년 첨으로 삿던 컴에 들어간게 4기가 였던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SDD 야그들 많이 하시는데요 그건 지금현제로 어느 용량에서
딱 멈췄단 느낌이드는 저로선 가격보단 그게 해결되야지 HDD 대체 하지안을까요
오타발견 / 10-05-24 1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ohiba 를 Toshiba로 바꿔야 될듯 하군요..

6번 HDD제조업체들의흥망사에서 젤 밑에 있습니다.
은빛서리 / 10-05-25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오래됬지만 정말 재밋는 기사네요 잘봤습니다.
그런데 ssd의 문제점을 수명과 가격대비 용량이라고들 하시는데 용량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하네요. 현재 가격으로서는 부팅용 디스크로만 쓰이고 고로 30기가 이상은 실상 큰 필요없거든요
그리고 피씨에 쓰이는 다른제품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고 SSD 또한 현재 나와있는제품은 시간이 흐르면 싸게 판매되겟죠
고로 젤 중요한 문제는 수명과 호환성인듯하네요
이승섭 / 10-08-07 17: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중의 LG가 인수한 회사는 Zenix 가 아니라 Zenith 입니다.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이좋아 / 10-12-03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MB짜리 5.25인치 HDD에 원숭이섬의 비밀 인스톨해서 플레이해보던 기억이 나네요. HDD란게 존재한다는게 참 커다란 충격이었는데, 그때만해도 플로피디스크 박스채로 넣어다니던 시절이라.ㅎㅎ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