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보드나라 선정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은?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 - 삼성전자 갤럭시 S2
2011년 한해 스마트폰 시장은 9월까지는 듀얼코어 스마트폰간의 치열한 각축장이었으며 그 이후로는 LTE 스마트폰의 약진이 인상적이었다.
2011년에 선보인 스마트폰중에서 탁월한 하드웨어 성능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UI, 그리고 지속적인 지원등이 어우러진 갤럭시 S2는 삼성전자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1위로 올려놓은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4월말 국내에 처음 선보인 뒤 출시 5개월만인 지난 9월 글로벌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하며 '텐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갤럭시S와 S2의 누적 판매량이 30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삼성전자는 갤럭시S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승세를 탄 후 갤럭시S2를 통해 확실한 굳히기에 들어간 셈이다.
특히 국내뿐만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각국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글로벌 인기 스마트폰으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졌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갤럭시S2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주요 10여개국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이 같은 상승세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애플을 따돌리고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갤럭시S2는 하드웨어 측면에서 ‘속도(Speed)’ ‘고화질(Screen)’ ‘슬림(Slim)’이라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3S 컨셉트를 더 발전시킨 제품이다.
자체 설계·생산한 엑시노스 1.2㎓ 듀얼코어 AP의 뛰어난 성능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4.3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는 이전까지 아몰레드 화면에 부정적이었던 일부 이용자들의 시각을 돌려놓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800만화소 카메라, 최대 21Mbps 속도를 깆춘 HSPA+ 네트워크를 이용한 빠른 데이터 전송 기능, 8.89mm에 불과한 두께 등 다른 하드웨어 성능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높은 하드웨어 사양과 더불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사용자 경험에 주안점을 둘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에 역점을 둔 것도 또 다른 성공 요인이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들과는 달리 이용자가 어떤 스마트폰을 원하고, 실제로 스마트폰을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내러티브를 먼저 구성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기획해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삼성 갤럭시S2를 2011년 최고의 스마트폰 부분 베스트 어워드로 선정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