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HD 영상 재생 및 CPU 소비전력, 오버 클럭
인텔 코어 i7 3770K의 애플리케이션과 게이밍 성능을 살펴본데 이어 오버 클럭과 HD 영상 재생 및 이 때의 소비전력,
그리고 CPU 부하시의 소비전력을 확인해 보았다.
인텔 코어 i7 3770K 오버클럭



[코어 i7 3770K, 100 x 45배수 적용 4500MHz 오버클럭 (기본전압)]
인텔 코어 i7 3770K는 코어 i7 2600K/ 2700K와 같은 100MHz의 베이스 클럭 (BCLK)를 제공하며, 전력 관리 기능 (C1E/ EIST)이 활성화될 경우 최저 1600 (100 x 16)MHz가 적용된다.
오버 클럭은 개방되고 약간 쌀쌀한 사무실 환경에서 공랭 쿨러인 써모랩 바람과 120mm 쿨링 팬 조합으로 간단하게 기본 전압에서의 오버 클럭만 진행했다.
하나의 CPU 샘플을 이용한 것이므로 전체를 대표하지는 못하지만, 22nm 공정의 초기임을 감안해도 기본 전압에서 4500 (100 x 45)MHz로 오버 클럭이 가능했다. 여러 번의 연기가 이어졌으나 앞으로 안정화를 통해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풀로드시 192W 내외로 코어 i5 2550K의 197-198W보다 약간 낮은 전력 소모를 제공했으며, 온도는 개방된 상황에서 77도 가량으로 사무실 내부의 온도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소비전력은 전체시스템 기준으로 측정
소비전력 측정은 전체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측정했으며, 소비전력 측정기는 Powe Meter의 Wattman (HPM-100A)으로 시스템 전력을 모니터링하고 소비전력을 1초 단위부터 기록할 수 있다.
HD 영상 재생시 CPU 점유율과 시스템 소비전력


1920 x 1080p 등과 같은 고화질 HD 영상을 GPU 하드웨어
가속없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고클럭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또는 그 이상의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코어 i7 3770K는 22nm 공정을 바탕으로 풀HD 영상 재생시 코어 i7 2600K/ 2700K보다 낮은 CPU 점유율과 전력 소모를 제공한다.
소비전력 비교 (전체시스템 기준)

CPU 부하는 프라임 95 (Prime95 v25.9 build 4)를 이용해 CPU에 100% 부하를 적용한 이후 시스템의 소비전력을 측정했다. 소비전력은 전력 관리 기능을 끈 상태에서 전체 시스템의 평균 소비전력을 비교했다.
인텔 코어 i7 3770K는 22nm 트라이게이트 (Tri-Gate) 3D 트랜지스터 기술 도입으로 전력 효율 역시 개선했으며, 3.5GHz 동클럭의 32nm 코어 i7 2700K와는 풀로드시 19W 정도 적게 소모했다. 아이들에서는 오히려 근소하게 높았다. 3.4GHz의 코어 i7 2600K에는 13W 낮은 전력 소모를 제공한다.
아이비브릿지는 CPU와 내장 그래픽 코어 모두 22nm 공정을 기반으로 하나 32nm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대비 공정 초기임을 감안하더라도 전력 소모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