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칩의 평균 판매 가격(ASP, average selling price)가 올해 10월까지 계속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시장조사 기관인 IC Insight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DRAM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한 2.53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와 같은 예측의 근거로 마이크론의 엘피다 인수, 파워칩과 ProMOS의 사업 철수 등 DRAM 생산 업체의 감소와 생산량 감소, 고용량 개발을 위한 투자 위축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한편, IC Insight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RAM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상승한 1.97달러, 2분기는 약 42% 상승한 2.42달러를 기록했으며, 특별한 인하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한 3분기와 4분기는 각각 50%와 46% 상승한 2.53달러와 2.52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13년 전체 DRAM 출하량 8% 감소와 DRAM 시장 28%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2012년에 비해 2013년의 DRAM ASP는 전반적으로 40%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