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Z87을 제외한 칩셋에서 배수 제한이 해제된 K프로세서의 오버클러킹이 가능했던 부분을 막을 것이라고 외신에서 밝혔다.

인텔CPU의 오버클러킹은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샌디 브릿지 이후 오버클러킹은 배수 조정을 하면서 이루어지도록 만들었으며, 현재는 공식적으로 Z시리즈 칩셋 이외에는 이 배수 조정을 할 수 없도록 구성했었다.
하지만 4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 된 이후, 몇몇 제조사의 메인보드에서 K프로세서의 배수가 조절이 가능함이 발견됨에 따라, 많은 제조사들이 차례차례 자사의 메인보드에서 K프로세서들의 오버클러킹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인텔은 다음 주 쯤 중요한 버그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바이오스 배포로 H87/B85등의 Z87을 제외한 칩셋 채용 메인보드들의 오버클러킹을 차단할 예정이며, 저렴한 가격의 메인보드로도 오버클러킹을 하여 가격대 성능비를 높이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약간은 아쉬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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