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PC 메이커 Deltatronic은 이런 발열 대책을 쿨링 팬을 이용한 액티브 쿨링 방식이 아닌, 큰 히트싱크만으로 해결한 올인원 PC를 내놓았다.

PC에서의 열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노트북이나 올인원 PC같은 많은 부품들이 좁은 곳에 집중되어있는 경우에는 특히나 더 할 것이다. 이에 많은 메이커들은 성능이 높아질수록 쿨링 팬 등 좀 더 적극적인 발열처리 대책을 내놓고 있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3세대 코어I7 3770T, 4GB메모리의 내장 그래픽, 128GB의 삼성 840PRO SSD를 채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24형 1920*1080, 블루투스 3.0과 801.11 a/b/g/n 무선 랜 등, 상당히 많은 기능과, 저전력이긴 하지만 데스크탑용 쿼드 코어 CPU를 내장하고 있으면서도 팬을 사용하지 않고 올인원 제품을 내놓았다.

이는 코어I7의 발열이 쿨링 팬 없이 쿨링이 가능할 정도로 발열이 줄어들었고, 올인원 PC의 뒷면 전체를 방열판 역할을 하도록 해, 쿨링팬이 없더라도 발열을 처리할 수 있게 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제품은 유럽에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990유로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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