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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3-08-01 10:47
[뉴스]

썬더볼트 비켜! 10Gbps 성능 수퍼스피드 플러스 USB 3.1 규격 확정

2013년 1월 초 지금까지 5Gbps 대역폭에 머물던 USB 3.0 대역폭을 두 배로 확장해 10Gbps 대역폭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USB-IF(Implementers Forum)에서 현지 시간 7월 31일, 10Gbps 대역폭 확장을 위한 USB 3.1 규격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대역폭이 10Gbps로 확대된 USB 3.1 규격은 기존 규격들과 마찬가지로 USB 3.0 이하 버전과 하위 호환을 유지하며, USB 3.1 규격과 관련된 문서에 따르면 USB 3.0이 SuperSpeed라 불린것과 구별하기 위해 SuperSpeedPlus로 명명되었다.

 

한편, 이번 10Gbps 대역폭의 USB 3.1 규격의 발표는, 지금까지 5Gbps 대역폭의 USB 3.0 대비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성능면에서 유리했던 썬더볼트와 동일한 대역폭을 확보, 모두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PC의 기본 I/O로 자리잡고 있는 USB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 썬더볼트 역시 현재 10Gbps 대역폭을 확장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 만큼 조만간 성능 우위가 역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 막 규격이 제정된만큼 USB 3.1이 PC 시스템에서 네이티브 지원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요될 텐데, 그동안 10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USB 3.1 포트 확장 카드를 통해 PC 시스템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USB 3.1은 단순히 대역폭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외부 노이즈에 의한 신호 감쇠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EMI 감쇠 커넥터에 대한 규격이 추가된 모습이 확인되나, 커넥터 역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EMI contact zones 플러그/ 커넥터는 강제 사항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케이블 단면 구조 자체는 기존 USB 3.0과 동일해 SATA 케이블이 버전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없는 것처럼, USB 3.0 케이블을 USB 3.1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커넥터 로고에 변화가 없는 것 역시 이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USB-IF는 10Gbps 대역폭의 USB 3.1 규격 제정과 함께 관련 정보를 개발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8월 21일 미국, 10월 1일 ~ 2일 아일랜드, 12월 초 이틀 일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개발자 컨퍼런스를 실시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USB 3.1 개발자의 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USB3.1에 대한 자료는 USB-IF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태그(Tag)  : USB, 썬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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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팝맨 / 13-08-01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기존의 USB 3.0 메모리 성능도 올라가나요?
epician epici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3-08-01 11:43/ 자국/ 신고/
그렇진 않죠. 기존 USB 3.0 제품은 탑재된 컨트롤러가 3.0용이라 3.1규격 버스에 연결된다고 성능이 올라가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위호환성 보장되는 걸로 만족해야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1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샌 뭐 고성능 usb메몰이나 ssd연결도 있으니...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3-08-01 1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급이 될려면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윈도리트윗 / 13-08-01 1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3.0을 쓰는데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요즘 하드는 굳이 사타연결안해도 될 정도로요. 이제 usb3.1로 성능도 대등하고 가격은 비교도 못하게 싸니 썬더볼드는 애플에서만 쓰겠네요~ 인텔 보고있나! 그래서 썬더볼트는 너무 비싸다고 했잖아!!
bluedove / 2013-08-01 23:28/ 자국/ 신고/
영상 작업하는 사람들 쪽에서는 윈도우 시스템에서도 썬더볼트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블랙매직의 비슷한 성능의 외장형 IO 장비중 썬더볼트 버전은 맥/윈도우 양쪽 모두 지원하지만 UBS3.0 버전은 윈도우만 지원하거든요.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1 15: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소식이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1 1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버전 0.1 차이로 대역폭이 두배.... 대단히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1 1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4.0으로 안할까요? 대역폭이 두 배나 되면 메이저 업그레이드 해도 될텐데...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1 2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Gbps도 다 사용하는 기기가 별로 없는데
또 한번 빨라지는 군요.
이번에는 이론과 실제의 차이가 좀 적었으면 좋겠네요.
skulld / 13-08-02 1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드는 생각이 이전의 firewire 와 usb 의 관계가 생각나는군요 ..
성능상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썬더볼트가 좋을듯 보이지만 가격이나 보편성으로는 usb3 가 더 좋을것 같네요 ..

지풍승 / 13-08-02 14: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하드 없이 USB로 운영체제를 사용해도 충분할 듯 하군요.
그나저나 속도가 2배 정도 증가했으면 3.5 라고 해도 충분했을텐데, 0.1 추가라 버그 픽스정도 되는 미비한 업그레이드처럼 느껴지는군요.

하누리 / 13-08-02 18: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0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2배 빠른 3.1이 나왔다니..
이젠 출시 1~2년만 지나면 구형이 되는 시대가 되었군요.

TENLE / 13-08-03 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썬더볼트와 USB 3.x는 과거 IEEE1394(FireWire, DV)와 USB의 관계와 유사합니다. 전자는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에 쓰는 사람만 쓰지만 비싸고 USB는 저렴했죠. USB 3.x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상 일반인들이야 3.0이나 3.1이나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실제로 장비꼽고 사용하는 체감시간이 더 중요한 것이죠. 다만 예전 사용시 FireWire가 최대전송율은 더 느리더라도 CPU점유율도 낮고 전송유지율이 좋았던 반면 USB는 CPU점유율도 높고 전송유지율도 들쑥날쑥했었는데 썬더볼트, USB 3.x세대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둘다 사용할 필요성을 못느끼다보니.. 실제로 최대전송율이 10Gbps라 해도 과거의 예를 보자면 USB 3.1도 전송유지율이 나빠 최대전송율을 기록하는 횟수는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체감되는 속도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데 말입니다. 썬더볼트보다 싸다면 보급엔 유리하겠지만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꾸냥 / 13-08-04 2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메인보드 칩셋에 네이티브로 달리는건 스카이레이크쯤 될꺼같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8-08 1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한번에 나오면 좋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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