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3일, 고객•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동행’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환으로 SK와이번스와 함께 신기시장 고객들을 문학구장으로 초청, ‘신기시장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기시장의 날’ 참여 응모권에 당첨된 신기시장 고객 200여명이 초청되었으며, 김종린 신기시장 상인회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또한 신기시장 상인 관계자와 이용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선수들과의 하이파이브, 사인볼 행사도 진행되었다. SK텔레콤은 인천 신기시장이 문학야구장에서 약 1.5Km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SK와이번스 야구단과 연계해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신기시장은 지난 7월 말부터 2주간 신기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SK와이번스와 함께 개최하는 ‘신기시장의 날’ 참여 응모권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시장 매출을 증가시키고 고객 DB를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그 결과 총 4천건이 응모되었고, 이 중 추첨을 통해 고객 200명을 문학구장으로 초청, ‘신기시장의 날’을 가졌다. 한편, SK텔레콤은 ‘신기시장의 날’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신기시장과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SK텔레콤은 ‘고객•사회와의 행복동행’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솔루션 및 고객 DB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 중곡제일시장에 이어 인천 신기시장과도 업무 협약을 맺고 신기시장만의 차별화된 성공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SK텔레콤과 신기시장은 OK캐쉬백과 연계한 ‘신기시장 전용 멤버십’을 런칭,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은 멤버십 카드를 통해 구매 금액의 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고, 멤버십 고객 대상 다양한 경품 이벤트, 적립 포인트 활용 기획 물품 구매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소상공인 경영지원 솔루션인 ‘마이샵’, 배달 업종에 특화된 스마트폰 기반 결제 솔루션인 ‘띡’ 등 자사의 ICT 솔루션을 신기시장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ICT 솔루션을 통해, 멤버십 운영과 ‘신기시장의 날’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확보한 고객 DB를 활용하는 마케팅 활동과 함께 시장 내 카드 결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신기시장 고객센터 완공 시점인 올해 9월 이후부터는 고객센터 내 ‘아이 돌보미 방’에 ‘스마트 아이빔’, ‘알버트’ 등 자사의 스마트 러닝 체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고객센터를 교육장으로 활용해 고객 대상 스마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상인 대상으로는 SK텔레콤이 지원하는 ‘마이샵’, ‘띡’ 등 ICT 솔루션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시장 문화를 형성해 단골 고객 늘리기 및 시장 상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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