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SK하이닉스 (SK Hynix) 중국 우시 공장의 화재로 DRAM 칩 공급부족 현상이 10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공장의 피해 발생이 크지 않아 조만간 화재 이전으로 조만간 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업계에서는 이전 수준의 제품 생산 회복은 2014년 1분기가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중으로 화재를 입은 시설의 생산 재개가 예상되고 있지만 시장의 DRAM 공급 상황은 이미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C OEM사들은 한달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3년 말에는 타이트한 공급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HP와 같은 제조사는 DRAM 재고를 낮은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칩 제조사와 모듈 제조사는 꾸준히 공급할 것을 약속하고 있으나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DRAM 현물가격은 지난 9월 4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화재이후 20$ 이상 증가했으며 2Gb DDR3 칩은 2.30달러 ($2.30)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미국 2Gb DRAM 칩을 2.50달러 ($2.50)에 공급 중이다.
DRAM 고정거래가격은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9월 20% 이상의 증가를 예상했다.
현재 국내 시장의 삼성전자 DDR3 4GB PC3-12800 메모리는 41,300원, DDR3 8GB PC3-12800은 78,000원 선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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