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3-10-16 11:35
[뉴스]

HGST, 데이터 센터용 메가스케일(Megascale DC) 하드드라이브 출시

HGST는 오늘 4TB 용량에 6Gb/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3.5인치 메가스케일 (Megascale DC 4000.B) SATA 하드드라이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 10월 처음 소개된 메가스케일 제품 군의 차세대 제품인 새로운 4TB 하드드라이브는 스토리지 티어링(계층화)의 일환으로, 장기간 데이터 저장을 위한 대용량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저장용량(GB)당 비용 혹은 전력 소비에 민감한 냉각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HGST 제품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브랜던 콜린스(Brendan Collins)는 “무료 이메일, SNS 및 인터넷 서비스 등의 확산에 따라 클라우드와 하이퍼스케일 급의 데이터 센터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양이 비약적으로 증가해 스토리지 인프라 자체를 개선하거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어 “새로운 메가스케일(Megascale DC 4000.B) 제품은 대용량이면서도 전력소비가 낮고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해, 고객사의 비용 부담 및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작업효율성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밝혔다.

 

상시 가동되지만, 일년 작업량이 180TB 이내인 작업 환경에 적합한 메가스케일(Megascale DC 4000.B)은 평균무고장시간((mean time between failure, MTBF)이 80만 시간에 달하고 회복 불능의 오류 발생률은 1014분의 1에 불과하다.

 

또한 듀얼 스테이지 액츄에이터(Dual Stage Actuator, DSA) 및 개선된 회전진동안전장치(Rotational Vibration Safeguard, RVS) 기술을 제공한다. 메가스케일(Megascale DC 4000.B)은 3TB HDD보다 33% 향상된 용량에 512e AF(Advanced Format)의 맞춤형 데이터센터 환경을 지원한다.

 

새로운 메가스케일 제품은 HGST에서 자체 개발한 쿨스핀 기술이 적용돼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 운영에 적합한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쿨스핀 기술을 적용한 이 제품은 기존 4TB 7,200 RPM 드라이브와 비교했을 때 작동 시 전력소비가 45%가 감소됐으며, 비작동시에도 29%나 전력소비가 감소됐다.

 

또한 대기모드, 절전모드와 별도로 비활동 모드에서도 3단계의 전력 소비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총 5개 단계로 전력 사용량을 상세히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대기모드나 절전모드에서는 즉시 작업 요청에 반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드라이브당 1와트 이하에 불과한 전력을 소비한다.

 

데이터 센터의 운영자들은 엔터프라이즈 급 SAS나 SATA 하드드라이브를 선택 시 사용 어플리케이션과 그 드라이브가 주로 처리하는 작업량을 고려해 적합한 스토리지 디자인 및 구체적인 사양을 선택해야 한다. 작업량에 따라 각각의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드라이브의 성능 및 용량, 가용성, 전력 그리고 경제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쿨스핀을 적용한 메가스케일 HDD는 24시간 상시 가동 중이면서도, 연간 총 데이터 사용량은 180TB 정도에 불과한 소량 작업환경에 가장 적합하다. 이런 환경에는 비용부담은 적으면서 고밀도에 합리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확장 및 재배치가 자유로운 스토리지가 적합하다.

 

반면에 7,200 RPM에 200백만 평균무고장시간((mean time between failure, MTBF)을 자랑하는 울트라스타(Ultrastar 7K4000)의 경우는 성능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고 안정성이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일년에 약 550TB 용량의 작업량을 소화할 수 있어 전세계 클라우드 및 기업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고 있다. RAID 및 스토리지 배열, 클라우드, 실시간 비디오, 디스크 간의 백업 그리고 대규모 저장에 필요한 성능, 신뢰성 및 스토리지 밀도를 제공한다.

 

IDC의 부사장인 존 라이드닝(John Rydning)은 “HGST는 새로운 메가스케일 하드드라이브를 포함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IT 운영자들이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총 TCO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메가스케일(Megascale DC 4000.B)은 안전성이 더욱 향상된 대용량 데이터 암호화 (BDE) 옵션도 제공해 추가적으로 데이터 안전성 및 쉽고 안전한 하드 드라이브 배치전환을 가능케 했다. 품질 보증 기간은 3년에 달한다.

  태그(Tag)  : 히타치, 하드디스크
관련 기사 보기
[프리뷰] 더 시원하게 더 빨라졌다, ipTIME NAS200plus
[뉴스] 씨게이트, 2028년 50TB HDD 양산 계획
[뉴스] WD ‘20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뉴스] 업계 최고 용량 44TB 하드 드라이브 씨게이트 모자이크 4+ 출시
[뉴스] 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G-DRIVE 브랜드로 통합
[뉴스] 웨스턴디지털, Innovation Day 2026서 AI 시대를 위한 HDD 스토리지 혁신 로드맵 공개
태그(Tags) : 히타치, 하드디스크     관련기사 더보기

  편집부 / 필명 편집부 / 편집부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16 1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테라 하드도 가격이 15만원정도만 됐으면...

꾸냥 / 13-10-20 1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모바일로 봐서 그런가, 회복불가능 오류 발생율이 1014분의 1이라니 이거 뭔가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23 1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용도 저렇게 만들지.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