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어(Pioneer Electronics)에서 블루레이 XL 디스크를 지원하는 외장형 블루레이 라이터를 출시했다.

모델명 BDR-XS05는 USB 2.0보다 전원 공급 능력과 대역폭이 확대된 3.0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별도의 외장 전원 어댑터 없이 USB 버스 전력만으로 동작이 가능하며, 드라이브 사용 현황을 모니터링해 자동으로 소음을 조절하는 자동 저소음 모드(Auto Quite Mode)를 지원한다.
또한 디스크 표면의 지문이나 스크래치로 판독이 어려운 데이터를 자동 보정해 인식률을 높이는 퓨어리드2(PureRead2) 기술을 지원하며, 사이버링크 파워DVD10과 파워디렉터10, 파워2고7 소프트웨어를 번들 제공한다.

한편, 슬롯형 디스크 로딩 방식을 채택한 파이오니어의 BDR-XS05의 크기는 135mm x 20.3mm x 135mm에 330g의 무게로 제작되었으며, 함께 제공되는 스탠드를 이용해 거치 환경이나 사용자 취향에 따라 드라이브를 수평 또는 수직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드라이브의 양 측면은 각각 검은색과 은색으로 디자인되었는데, 이 중 은색 표면에는 투명 플라스틱 패널이 제공되므로 사진이나 일러스트등을 끼워 개인용 액자나 외부 디스플레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미화 149달러로, 자세한 내용은 파이오니어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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