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AMD는 데스크탑 프로세서 시장에 x86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CPU 시장 점유율이 공개되었다.
인텔은 지난 6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 차세대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공개했으며 AMD는 올해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기반의 CPU와 GPU를 통합한 리치랜드 (Richland) APU와 비세라 (Vishera) FX 기반의 데스크탑 프로세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처럼 인텔과 AMD는 지속적인 시장 환경과 변화에 맞추어 프로세서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vr-zone은 인텔과 AMD의 CPU 시장 점유율을 공개했다.
10월 23일자로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인텔은 여전히 x86 데스크탑 프로세서 시장의 강자로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프를 통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인텔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장해왔으며 2006년 1분기에는 AMD와 격차가 좁혀졌으나 2007년 1분기부터는 다시 꾸준한 점유율 상승을 통해 2013년 1분기 현재까지 74.90%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AMD와 격차가 좁혀진 시기는 AMD가 애슬론 64를 출시한 시점이며 다시 회복한 시점은 인텔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부터는 지속적으로 시장을 리드해왔다.
반면 AMD는 2006년 1분기까지는 선전해주었으나 2007년 1분기부터는 하락세가 유지되었다. CPU와 GPU를 통합한 APU의 등장을 통해 나름의 시장을 확보하면서 2013년 1분기까지 시장을 20% 전후로 유지했다.
인텔은 14nm 공정의 브로드웰 (Broadwell) 프로세서를 모바일 시장에 우선 출시하고 2014년 하반기에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브로드웰-K 프로세서를 데스크탑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AMD는 앞으로 출시할 리치랜드 후속으로 카베리 (Kaveri) APU의 출시할 예정이며 스팀롤러 (Steamroller) x86 코어와 GCN (Grahp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 내장 GPU를 통합해 2014년에도 인텔과 경쟁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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