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텔은 오픈소스 기반 리눅스 진영에 자사의 차세대 프로세서 브로드웰 (Broadwell) 관련 드라이버를 공개했고 이를 통해 브로드웰에 탑재한 내장 GPU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드웰 프로세서는 인텔이 출시를 앞둔 차세대 프로세서로 14nm 공정을 처음으로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 상반기부터 모바일 우선으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하반기에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가 메인스트림에 브로드웰-K (Broadwell-K) 프로세서는 퍼포먼스 이상의 데스크탑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로드웰은 모바일이 Soc 방식으로 사우스브릿지 기능도 통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CPU와 내장 GPU 성능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리눅스 드라이버 공개를 통해 내장 GPU의 동작과 향상을 예상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소식을 전한 phoronix에 따르면 인텔이 공개한 리눅스 오픈소스 드라이버에는 브로드웰 GPU의 실행 유닛을 비롯하여 메모리 관리 부분을 살펴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중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브로드웰 내장 GPU는 큰 변화로 8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불릴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와 하스웰 (Haswell)은 7세대로 불리며 3세대와 4세대는 2005년과 2006년 GMA 3000에서 GMA X3000으로 보고 있다. 하스웰은 DirectX 11.1과 GPGPU 기술, 실행 유닛을 향상해 보급형 외장 그래픽급 수준으로 성능을 향상하고 AMD의 CPU와 GPU를 통합한 APU의 내장 GPU에도 상당부분 성능상으로 접근했다.
8세대 내장 그래픽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브로드웰 내장 그래픽은 인터럽트 레지스터와 페이지 테이블 엔트리 재설계, x86 페이지 테이블 엔트리에 가깝게 설계되고 있으며 어드레스도 찾기 개선, 그래픽 변환 테이블도 향상해 로우레벨 하드웨어 구조 개선으로 기존과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여기에 14nm 공정 도입을 바탕으로 더 늘어난 실행 유닛을 탑재하며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러한 전반적인 하드웨어적 변화는 성능 향상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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