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4년 상반기 14nm 공정 기반의 브로드웰 (Broadwell) 프로세서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때 만들어질 프로세서는 주로 모바일 시장을 위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내년 하반기에는 데스크탑에도 14nm 기반 브로드웰-K (Broadwell-K) 프로세서가 등장해 퍼포먼스 이상을 교체하고 메인스트림은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가 체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computebase는 인텔이 2014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서버 제품군 브로드웰-DE (Broadwell-DE) 기반의 제온 (Xeon) E7 프로세서 제품군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인텔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소규모 미디어를 대상으로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브로드웰에 대해 소개했으며 여기에는 서버 기반의 제온 E7 시리즈의 내용도 포함되었다.
인텔은 내년 하반기 브로드웰-DE 기반 제온 E7 시리즈로 기존 하스웰 서버 제품군을 대체할 예정이며 더 많은 코어와 캐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16-Way 병렬, 4-Way 시스템으로 메모리 용량은 6TB를 지원할 예정이다. computebase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인텔이 공개한 로드맵에는 브로드웰 SoC 프로세서 (프로세서와 사우스브릿지 칩, 이더넷과 다른 기능을 포함한 칩이 통합), 차세대 제온 E7 SoC, 그리고 멀티칩 패키지의 저전력 하스웰-ULT 프로세서가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현재의 인텔 65nm 칩은 32nm 공정으로 이전하고 내년 등장할 프로세서는 14nm 공정으로 업데이트, 그리고 브로드웰 최신 아키텍처 기반의 SoC 프로세서로 등장한다.

이중 제온 E7 시리즈로 등장할 예정인 브로드웰-DE 기반 프로세서는 미션 크리티컬 서버 시장을 위한 제품이다. 4-Way 메모리 채널 구성으로 24 DDR3 메모리 슬롯, 메모리 용량은 6TB, 그리고 16코어 프로세서 이상을 제공할 것으로 소개되었다.
인텔은 브로드웰-DE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으나 기존 아이비브릿지-EX (Ivy Bridge-EX) 기반 제온 E7 프로세서 아키텍처는 이미 15코어에 30스레드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으나 브로드웰-DE 코어는 이보다 더 확장된 20코어 40스레드 디자인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이러한 정보 외에 자세한 정보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내년 상반기 브로드웰 SoC 프로세서 양산 등이 이루어지면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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