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버스 (Rambus)는 현재의 주력인 DDR3 메모리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DDR4 메모리 기술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진 R+ 기술을 시연했다.
램버스가 DDR4를 개량한 기술로 알려진 R+ DDR4는 비대칭인 컨트롤러의 밸런스를 개선하고 DRAM의 DLL 제거, 단일 신호에서의 전송속도 향상과 함께 전력 효율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SemiAccurate를 인용한 expreview는 램버스가 R+ DDR4 기술 시연을 통해 DDR4 성능 향상 기술을 소개했고 이 기술은 단일 신호에서 4.8Gbps이던 전송속도를 6.4Gbps로 끌어올리는 향상과 함께 전력 소모도 기존 DDR4 대비 25% 가량 줄였다고 전했다.
램버스가 소개한 R+ DDR4 기술의 제품 생산 비용이 증가할지 저렴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는 라이센스 문제가 있기 때문으로 보았다. 램버스가 많은 제조사들에게 지원을 제공할지의 여부도 중요하며 이에 따라 해당 기술의 확대나 적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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