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올해 3분기 전세계 DRAM 수익은 93억 달러 가치로 9%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DRAM 가격은 올해 3분기 동안에도 인상되었으나 상반기 대비 느리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3분기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화재로 급격하게 인상되었다. 화재 이후 현재는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이전보다 건전해졌으며 DRAM 가격인상으로 수익도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전세계 DRAM 시장 점유율에서 37.1%를 기록해 1위를 유지했으나 2분기의 32.7% 대비 하락했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Micron Technology) 양사의 전세계 DRAM 시장 점유율은 28.5%와 26.2%로 2분기의 30%와 28.1% 대비 각각 하락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PC DRAM 공급량을 늘렸고 다른 경쟁 제조사 역시 화재 발생 이후 DRAM 생산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DRAMeXchange는 올해 인상된 가격을 유지한 DRAM으로 인해 전세계 DRAM 탑 3 DRAM 칩 제조사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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