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2014년을 이끌 저전력 플랫폼용 Beema와 Mullins, 메인스트림급 APU Kaveri의 출시예정일을 발표한데 이어 퍼포먼스급/ 하이엔드급을 이끌 FX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AMD의 2014년 CPU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저전력 플랫폼은 Beema와 Mullins APU가, 메인스트림급 APU는 Kaveri가 2014년 출시될 계획인 것과 달리, seeclockers를 통해 공개된 AMD의 로드맵에 따르면 퍼포먼스급인 FX 시리즈는 새로운 모델 출시없이 현재 파일드라이버 기반 FX CPU가 2014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AMD는 현재 출시중인 파일드라이버 아키텍처 기반 FX CPU를 대체할 스팀롤러 아키텍처 기반 FX CPU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며, 2014년 데스크탑용 모델이 출시될 예정인 Kaveri APU에는 스팀롤러 아키텍처 기반 CPU 코어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퍼포먼스급 라인업인 FX 시리즈에 파일드라이버 기반 모델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팀롤러는 스케쥴링 성능 5-10% 개선, 작업량에 따라 L2 캐쉬 유동적 사용, 명령 캐쉬 미스율 30% 감소, 스레드 당 디스패치 최대 대역폭 25% 개선, 분기예측 실패욜 20% 줄이고 Ops 30% 개선, 정수연산 파이프마다 전용 디코더 추가, 명령 캐쉬 사이즈 증가, 디스패치 효율 및 프리패치 명령 향상 등을 통해 싱글 코어 실행 개선, 와트당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2014년 로드맵에 스팀롤러 FX CPU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최소 2015년은 되어야 FX CPU가 출시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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