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GA는 최근 탄소 섬유 (Carbon Fiber)를 쿨링 솔루션에 적용한 그래픽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고 고성능 제품에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X 780 Ti나 지포스 GTX TITAN (지포스 GTX TITAN) 특별판 또는 지포스 GTX 780 Ti 6GB 버전 등이 거론되었는데 videocardz는 EVGA가 준비 중인 고성능 제품은 오버클럭커의 이름을 이용한 지포스 GTX 780 Ti KingPin (킹핀) 에디션 (Edition)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EVGA 지포스 GTX 780 Ti 킹핀 에디션은 오버클럭 기록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유명 오버클럭커인 킹핀의 이름을 이용한 제품이며 단일 GPU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지포스 GTX 780 Ti 칩셋을 이용해 기존 3GB GDDR5 메모리 탑재에서 2배인 6GB GDDR5 메모리 탑재, TDP 제한을 풀고 전압 조절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에서 지포스 GTX 780 Ti 블랙 에디션 (Black Edition)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발표가 없었던 만큼 실제 제품의 출시는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은 그에 못지 않은 제품들을 하나 둘 출시하고 있다. 지포스 GTX 780 Ti 기반의 GHz 에디션 제품군도 그중 하나이며 이번에 소개된 킹핀 에디션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의 제품으로 보인다.
소식을 전한 사이트는 탄소 섬유를 적용한 쿨링 솔루션과 함께 킹핀 에디션의 일부 모습을 소개해 탄소 섬유를 이용한 쿨링 솔루션을 탑재할 것으로 추정되며 출시일에 대해서는 12월 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지포스 GTX 780 Ti는 단일 GPU로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EVGA 지포스 GTX 780 Ti 킹핀 에디션은 더 높은 성능을 원하거나 다양한 오버클럭을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해 보이며 특별판 형식으로 제한된 수량만 공급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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