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nm 공정을 도입한 AMD는 CPU와 GPU를 통합한 APU를 3세대 동안 출시해왔으며 2014년부터는 28nm로 공정을 교체한 차세대 APU 카베리 (Kaveri)를 출시할 예정이다.
AMD APU 라인업은 라노 (Llano)와 트리티니 (Trinity), 리치랜드 (Richland)를 순서대로 출시가 이루어졌으나 공정은 현재까지 32nm를 유지했다. 하지만 차세대 카베리는 공정을 28nm로 교체하고 CPU는 스팀롤러 (Steamroller)로 20% 향상, GPU는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를 도입해 30%의 성능을 향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베리 APU는 2014년 1월 14일 출시가 예상되지만 초기에는 쿼드 코어 CPU 위주로 상위 라인업을 교체하고 리치랜드 APU는 당분간 그 이하 라인업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AMD는 새로운 APU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리치랜드 라인업에 3종의 APU를 추가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AMD가 공개한 3종의 APU는 리치랜드 기반으로 A6-6420K, A6-6320, A4-4020이라고 전했다.
이들 중 A6-6420K와 A6-6320은 기존 A4-6400K와 A6-6300의 업그레이드로 100MHz의 클럭이 향상된다. A4-4020은 기존 A4-4000 대비 200MHz가 증가한 제품으로 TDP는 65W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들은 32nm 공정으로 만들어진 마지막 APU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 공개한 3종의 리치랜드 APU는 각각 62달러 ($62, 6만원 중반), 48달러 ($48, 5만원 초반), 40달러 ($40, 4만원 초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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