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4 (BattleField 4)는 올해 출시된 FPS 대작 게임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 게임 실행이나 기타 많은 버그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사인 DICE는 게임에서 여러 버그가 발견되자 버그 수정에 중점을 두면서 최근 여러 수정 패치들을 공개하고 있다. expreview는 배틀필드 4의 이러한 버그 수정으로 인해 AMD의 맨틀 (Mantle)을 적용한 배틀필드 4 버전의 등장 역시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배틀필드 4의 맨틀 지원은 지난 11월 중순부터 알려졌으며 맨틀 버전의 배틀필드 4를 12월 말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지만 산적한 버그 수정과 패치로 인해 맨틀을 적용할 여력이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AMD는 배틀필드 4 개발에 8백만 달러 투자와 함께 기술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로스트 바이트 3 엔진은 맨틀을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으로 알려졌고 배틀필드 4 이외에도 프로스트 바이트 3 엔진을 탑재한 최소 15종의 게임이 맨틀을 지원할 예정이다. AMD는 맨틀을 통해 기존 그래픽 API로 발생한 부하와 성능 저하를 줄이고 최적화를 바탕으로 성능 효율을 높여 게이머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MD와 DICE는 맨틀 버전 배틀필드 4의 공식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올해를 넘길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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