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부터 CPU와 내장 GPU를 하나의 다이에 통합하고 CPU와 GPU 성능을 모두 향상했다. 이후 발표한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와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 (Haswell)도 CPU와 내장 GPU 성능을 꾸준히 개선했고 2014년에도 새로운 프로세서를 통해 CPU와 GPU 성능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CPU와 내장 GPU 성능은 개선되고 있지만 CPU보다는 내장 GPU 성능이 현재는 두드러지고 있는데 wccftech는 ocaholic을 인용해 샌디브릿지부터 하스웰까지 6종의 CPU로 게임 성능 차이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테스트에 사용한 프로세서는 샌디브릿지 기반 코어 i5 2500K와 코어 i7 2600K, 아이비브릿지 기반 코어 i5 3570K와 코어 i7 3770K, 하스웰 기반 코어 i5 4670K와 코어 i7 4770K의 6종, ASUS Maximus V Gene, Maximus VI Gene, G.Ski.. Ripjawz DDR3-1600 4GB x 2 (CL9-9-9-24-1T), ASUS Radeon HD 7970 Matrix (1100/ 1650MHz), OCZ Octane 512GB, 윈도우 7 64비트, 카탈리스트 (Catalyst) 13 버전을 이용했다.
3DMark Fire Strike, Crysis 3, Unigine Heaven 4.0, Far Cry 3, BattleFiled 3 등을 포함한 10종의 게임과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사용되었으며 소비전력도 비교했다.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개된 전반적인 게임 성능은 CPU의 영향이 큰 저해상도 (1280x1024) 해상도에서 최대 5% 정도 차이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소비전력은 기본 클럭 상황에서는 샌디브릿지보다 아이비브릿지나 하스웰이 낮은 전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CPU 부하를 주는 LinX의 경우 하스웰 프로세서가 오버클럭 상황에서는 높은 전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인텔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 하스웰 6종 CPU의 게임 성능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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