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 베가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에 참가해 울트라 PC와 탭북, 일체형 PC등 2014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CES 2014에서 공개한 새로운 제품들은 전 세대 모델과 비교해 보다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를 특징으로 하며, 특히 LG 울트라 PC 13Z940은 무게 980g의 제품으로 외장 그래픽과 하스웰 코어 i5 프로세서, 128GB 또는 256GB SSD를 탑재해 성능과 긴 사용시간, 휴대성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13Z940은 Full HD 지원 13.3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44mm 두께의 초슬림 베젤을 채택했으며,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13.6mm로, 눈의 피로와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독서 모드를 지원한다.
CES 2014에서 공개될 LG의 최신 탭북2 모델은 윈도우 8.1을 기반으로 Full HD 해상도와 10포인터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는 11.6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밝기는 400nit lumens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11T740의 두께는 16.7mm, 무게는 1.05kg으로 인텔 하스웰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1T540모델은 무게 930g에 두께 13.7mm이다.
LG 27인치형 일체형 PC는 Full HD IPS 디스플레이와 윈도우 8.1, TV를 보면서 웹 서핑이 가능하도록 PIP(Picture in Picture) 모드를 지원하며,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을 이용해 PC나 TV 단독 사용 전환을 지원한다. 인텔 코어 CPU와 NVIDIA 지포스 GT 740M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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