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 (5Gbps)의 두 배에 이르는 전송속도를 구현할 것으로 알려진 USB 3.1은 지난해 규격이 소개된 바 있는데 최근 데모가 시연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USB 3.1이 CES 2014 행사를 통해 시연되었으며 이번 시연에는 Synopsis의 FPGA 타입 USB 3.1 Host IP를 이용해 진행되었다.


USB 3.1은 외부 노이즈 신호 감쇠와 안정성 향상, 기존 규격의 호환, 인터페이스에는 C 타입과 전력공급 스펙도 포함한다. SuperSpeed로 알려진 USB 3.0과의 구분을 위해 SuperSppedPlus로 불린다.
USB 3.1 표준은 지난해 공개되었지만 아직 실제 제품은 등장하지 않은 상황이며 128b/ 132b 인코딩 지원, 이론상으로 USB 3.0의 5Gbps에서 두 배인 10Gbps를 구현 가능하다. 10Gbps는 인텔이 공개한 1세대 썬더볼트 (Thunderbolt)와 같은 전송속도다.

이번 데모 시연에서 저장장치와는 USB 3.0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했다고 전했다. 데모를 통해 공개된 속도는 최대 약 1GB/s로 8Gbps에 해당하는 속도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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