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2014년 1월 14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 카베리 (Kaveri) APU의 성능이 공개됐다.
카베리 APU는 스팀롤러 (Steamroller) x86 아키텍처와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의 GPU를 통합한 APU로 CPU는 20%, GPU는 30%의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데 CES 2014 행사에서도 카베리 APU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중 가장 높은 성능의 APU로 알려진 A10-7850K의 CPU와 GPU 성능이 pugetsystems를 통해 공개되었다.


성능을 공개한 사이트에 따르면 A10-7850K의 CPU 성능은 PCMark 8 기준으로 약 10% 향상, 내장 GPU도 A10-6800K 대비 약 1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메모리 클럭에 따라 기존 세대와 마찬가지로 부족한 메모리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는데 고클럭 메모리 사용시 CPU보다는 내장 GPU 성능이 더 향상되는 것도 유사하다.
카베리 APU는 이처럼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으나 기존처럼 CPU 성능이 인텔을 크게 앞서지 못해 외장 그래픽카드 장착시와 CPU 연산이 요구되는 부분에서도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내장 GPU 성능이 기존 세대보다 업그레이드 이루어진 가벼운 게임과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필요하지 않는 환경 등에서 더욱 힘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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