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메모리는 올해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는 하이엔드 데스크탑 플랫폼에서 지원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CES 2014 행사에도 일부 메모리 제조사에서 샘플을 공개하고 있다.
DDR DRAM은 현재 DDR3를 거쳐 DDR4까지 4세대를 거쳐왔는데 앞으로 5세대의 DDR5 SDRAM이 등장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은 아직 확실하게 알기는 어렵지만 mydrivers는 pcworld를 인용해 DDR4 이후의 메모리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소식을 전한 사이트에 따르면 DDR4 메모리는 DDR SDRAM의 종착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는데 이는 DDR5 메모리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다. DDR 아키텍처는 수년 동안 향상을 거듭해왔으나 이제 아키텍처적인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새로운 아키텍처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DDR을 대체할 미래의 메모리는 여러 가지가 언급되고 있으며 비휘발성 메모리가 대안으로 알려졌다. 상변화를 이용한 멤리스터 메모리 (Phase-Change Memory, Memristor Memory)인 RRAM과 자기 저항 (Magnetoresistive) RAM인 MRAM 등이 소개되고 있으며 연구 및 개발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므로 상용화까지는 일정 기간의 시일이 필요하다.
엔비디아 (NVIDIA) 차세대 그래픽카드나 여러 장치에 사용할 적층형 메모리 (Stacked Memory) 방식도 마이크론 (Micron)이나 AMD, SK하이닉스 (SK Hynix) 등에서 개발 중이다.
이는 DDR 메모리가 기술적인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DDR 메모리 표준을 제정하는 JEDEC는 DDR4의 표준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DDR5 표준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해 시기가 문제지만 DDR 메모리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텔은 차세대 서버 플랫폼인 하스웰-EP (Haswell-EP)와 하이엔드 데스크탑 플랫폼인 하스웰-E (Haswell-E)에서 빠르면 올해 가을 처음으로 DDR4 지원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5년 메인스트림 플랫폼인 스카이레이크 (Skylake)/ Braswell도 지원해 DDR4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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