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새로운 옵테론(Opteron) 63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코드네임 바르샤바(Warsaw)로 불리는 새로운 AMD 옵테론 6300 시리즈 프로세서는 개선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파일드라이버(Piledriver) 코어를 장착하고 기존 옵테론 6300 시리즈와 소켓 및 소프트웨어 호환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높은 전력 효율성과 높은 가성비를 제공해 업계에서 가장 비용 효과적인 오픈 컴퓨트(Open Compute) 플랫폼인 AMD 오픈 3.0 오픈 컴퓨트 플랫폼(AMD Open 3.0 Open Compute Platform)에 이상적이다.

신제품은 12코어가 들어간 옵테론 6338P와 16코어 제품인 옵테론 6370P 프로세서가 있으며 데이터 분석이라는 다소 복잡한 연산 요구, xSQL,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같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나타나는 대용량 가상화 워크로드를 최상의 와트당 성능과 가성비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슈레쉬 고팔라크리쉬난(Suresh Gopalakrishnan) AMD 부사장 겸 서버 비즈니스 부문 총괄 이사는 "효율적인 서버 활용을 위해 가상화 환경으로의 이동이 지속되면서 워크로드는 메모리 용량과 I/O 대역폭에 크게 제한받는다"고 말하며, "옵테론 6338P 및 6370P 프로세서는 가상화된 개인 클라우드 배치를 위해 향상된 와트당 성능을 저전력 및 저비용으로 전달하는 최적화된 서버 CPU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AMD 옵테론 6338P 및 6370P 프로세서는 펭귄(Penguin) 및 에브넷(Avnet) 시스템 통합사를 통해 오늘부터 구매 가능하다. 수곤(Sugon)과 수퍼마이크로(Supermicro) 서버에 적합한 인증 받았으며 가격은 각각 377달러와 598달러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정보는 AMD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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