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 CPU 제조사 중의 하나로 알려진 비아 (VIA)가 자사의 x86 CPU 사업을 본토로 이전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최근 전해진 소문을 전한 mydrivers는 비아가 x86 프로세서 관련 기술과 인력을 중국 본토로 옮기고 중국 정부와 함께 새로운 IC 설계 회사를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소문이 전해진 최근 비아는 고객들에게 x86 프로세서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통보했다고 언급했다. 비아는 이같은 소문에 대해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x86 사업은 모든게 정상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이 x86 사업을 철수할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확실치 않으나 만약 중국에 x86 사업을 넘긴다면 비아에서 만드는 x86 프로세서를 더 이상 찾아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과의 소송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으나 인텔과 미국 공정 무역 위원회와는 2010년 라이센스를 체결해 소송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는 사이릭스와 윈칩을 인수해 x86 CPU 시장에 뛰어든 바 있으나 이후 주로 저전력과 임베디드와 같은 특수 시장을 위한 프로세서 개발에 보다 주력해왔다. C3, C7과 에덴 (Eden), 나노 (Nano) 프로세서가 잘 알려져 있으며 비아는 또한 셋탑박스나 오디오를 위한 각종 IC 칩셋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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