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해 하반기 데스크탑 시장에 아키텍처를 향상한 GCN (Graphics Core Next) 기반 라데온 R9 290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이들은 코드명 하와이 (Hawaii) 코어를 이용했는데 하와이 코어를 이용한 전문가용 파이어프로 (FirePro)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vr-zone은 AMD가 지난해 데스크탑 시장에 출시한 하와이 코어를 기반으로 한 파이어프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어프로 라인업은 제품에 따라 S 또는 W를 추가하는데 이번에 하와이 코어를 탑재하는 제품은 파이어프로 W9000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6개의 Mini DisplayPort를 탑재하며 하와이 코어 사용을 제외한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 6GB와 10GB GDDR5 용량을 넘어 12GB의 대용량 GDDR5 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시 시기는 NAB 2014 기간 중으로 보았으며 2014년 4월 5일 정도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맞춰 발표 및 부스 전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NVIDIA) 역시 자사의 부스를 통해 전문가용 그래픽카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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