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발표한 오버헤드 줄인 DirectX 12 API를 기존 DirectX 11 기반의 GPU로 지원할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GTC 2014 행사에서 차세대 20nm 맥스웰 (Maxwell) GPU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Pro-Clockers 포럼을 인용해 GTC 2014 행사를 통해 20nm 공정의 맥스웰 기반 지포스 800 시리즈 (GM10x)에 대해 소개할 것이며 새로운 GPU는 공유 메모리 아키텍처 (UVM, Unified Virtual Memory)를 적용해 2014년 하반기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가 발표한 맥스웰 GPU는 메인스트림으로 GM107 기반의 지포스 GTX 750과 지포스 GTX 750 Ti의 2종이었으며 공유 메모리 아키텍처가 제외되었고 28nm 공정을 이용했다. 때문에 본격적인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GPU는 하반기 20nm 공정을 적용해 등장할 하이엔드 제품군으로 알려졌다.
20nm 기반 맥스웰은 2세대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포스 및 테슬라 (Tesla) 모두 와트당 성능을 개선한 GPU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공유 메모리 아키텍처를 통해 GPGPU 처리 및 내부 처리 효율을 향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업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나 새로운 맥스웰은 2014년 하반기 또는 그에 앞서 등장을 예상했다.
엔비디아는 이 외에도 DirectX 12와 OpenGL 기반 일부 데모 소개 및 Forza 5의 DirectX 12 포팅 데모, 그리고 GDC 2014에서 소개한 Dynamic Grass Physics, flameworks와 FleX (Unified PhysX), 그리고 DirectX 11의 효율과 성능을 최적화한 차기 지포스 드라이버 등에 대해서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DirectX 11 최신 드라이버를 통해 AMD 맨틀 (Mantle)처럼 효율을 증가해 성능을 향상할 것으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듀얼 GPU로 알려진 지포스 GTX 790에 대해서도 소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것은 알려진 바 없어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