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Western Digital)가 인수한 HGST는 헬륨 (Helium)을 이용한 6TB 하드디스크 (HDD)를 공개했고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제품의 간단한 성능이 공개됐다.
HGST는 지난 2013년 11월 헬륨 기술을 더한 HDD를 선적하기 시작했으며 모델명은 Ultrastar He6, 용량은 6TB이며 일본 판매 가격은 63,800엔으로 알려진 가운데 mydrivers는 tweaktown에서 진행한 6TB 헬륨 기반 하드디스크의 간단한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Ultrastar He6는 5플래터 4TB HDD 대비 50% 늘어난 용량, 23% 줄어든 Idle 전력, 49% 향상된 와트당 성능 (Watt/sTB), 30% 정숙해진 동작 소음, 4도 낮아진 동작 온도, 50g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한다.
윈도우 8 (Windows 8)에서 사용 가능한 하드디스크 용량은 5588.9GB였으며 테스트는 HD Tune Pro 5.50과 ATTO Benchmark가 이용됐다.


HDTune Pro로 테스트된 최소 읽기 속도는 85.5MB/s, 최대 읽기 속도는 184.7MB/s, 평균 속도는 141.5MB/s, 탐색 시간 (seek time)은 12.6ms, 버스트 읽기 속도는 162MB/s를 기록했다.
ATTO 테스트에서는 읽기 속도 185.5MB/s, 쓰기 속도는 178.9MB/s를 기록했으며 WD 4TB 기업용 블랙 디스크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185.5MB/s와 178.1MB/s, 랩터 1TB HDD는 219MB/s와 201MB/s로 기업용 하드디스크와 유사한 속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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