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오는 5월 11일 하스웰 (Haswell) 후속 프로세서인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신형 칩셋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는 이를 준비 중이지만 많은 사용자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내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이미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는 기존에 주력하던 메인보드 사업에 더해 다른 사업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ASRock은 현재 상황이 좋지 않은 편이나 지난해 메인보드 출하량은 안정적이었고 하이엔드 제품군에서 수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서버 시장을 위해 CeBIT 2014에서 다양한 서버 메인보드 제품군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까지 직접적인 이익이 돌아오지 않았으나 기존 제조사들과 경쟁을 통해 다음 2년 이후부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MSI의 메인보드 사업도 안정적인 편이었으며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이 수익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는 메인보드 사업 부문이 강세이기 때문에 MSI는 강력한 압박을 받으며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가바이트는 지난해 2천만장의 메인보드를 출하했고 ASUS도 비슷한 수준, 올해 목표치는 2천 2백만장으로 알려졌다.
ASUS는 메인보드에서 시장을 이끌어왔으나 기가바이트에게 따라 잡힌 상황이며 다각적인 사업의 검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시장 경쟁을 위해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기가바이트는 노트북과 태블릿, 스마트폰, 네트웍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꾸리고 있으나 작은 규모이고 제한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어 수익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기기바이트는 메인보드를 핵심 사업으로 남겨두고 2014년에는 다른 분야에서의 수익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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