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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4-04-23 11:13
[뉴스]

빠른 성장과 가격인하가 진행되는 SSD, 하드디스크 대체는 어렵다?

낸드 플래시 (NAND Flash)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SSD (Solid-State Drive)는 높은 성능과 빠른 반응성으로 운영체제나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환경에 사용된다.

 

하지만 용량과 가격면에서는 아직 기존 하드디스크 (HDD)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데 mydrivers는 SSD가 하드디스크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SSD는 수년동안 낸드 플래시 기술 발전과 미세공정을 바탕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해왔으며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저장장치로 주목받았으나 여전히 하드디스크와는 가격 격차가 있으며 이와 같은 현상은 당분간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SSD의 가격은 2005년과 2006년 GB당 3달러 ($3)에서 2012년 GB당 0.67달러 ($0.67)로 하락했으나 하드디스크는 GB당 0.09달러 ($0.09)를 형성해 여전히 큰 격차가 있다. 이러한 가격 인하 추세를 보면 SSD는 2020년이 되면 GB당 약 0.15달러 ($0.15)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드디스크 또한 GB당 0.03달러 ($0.03)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격차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SSD는 빠른 성장과 가격인하, 높은 성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하드디스크가 제공하는 용량과 밀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신뢰성 및 성능은 미세공정 도입에 따라 기술적인 구현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제조사들은 이에 따라 용량과 가격, 신뢰성과 성능 문제를 어떻게 균형을 맞추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SSD는 하드디스크를 대체하는 존재라기 보다는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관계로 저장장치 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Tag)  : SSD,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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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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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23 1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용량 문제가 있죠. 하지만 ssd가 기본이 되는 시대는 오겠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23 1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나 안정성 둘중 하나라도 하드디스크만큼 된다면 모를까 두가지 모두 아직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을것 같네요.

지풍승 / 14-04-23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가볍고 완벽 무소음이라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휴대용 기기에서는 대세가 될 듯...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23 2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량만 크면 대세로 굳어질듯... 지금도 비싸긴 하죠.^^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23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홍수사태에 가격 높아졌다가 다시 안떨어진거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기가당 0.03불은 더 떨어졌을텐데...ㅜㅜ
ㅋㅋㅋ / 14-04-24 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는 용량 증가가 너무 늦고 가격도 이젠 3사만 남아서 그런지 경쟁을 안하고
SSD는 많이 싸졌지만 아직도 데이터 저장용으로 쓰기엔 모자르고 비싸고
뭔가 혁신적인 저장매체가 나오면 좋을텐데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24 1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SSD 안정성이 개판인듯... 나도 하나 날려 먹어보니 자료 저장용으론 비추...

아직도 서버에선 테이프 쓰는데... 하드는 어떻게든 생존할듯 ...

그 대용량 하드만한게 없음 .... 얼추 2020년 되면 대략 60테라 하드 팔릴라나요... 흠냥 내 고3때 산 하드가 6.4기가 그걸 4개로 나눠 썻었는데 ...

쩝...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24 14: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 하드가 대세가 되지 않을런지 아직은 기술적으로 애매하지만... 스윕과 작은 용량은 플래시.. 그외 큰건 하드에 저장되고 두 계층을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되는 기술이 자연스러벡 발전하면 SSD속도와 하드의 대용량을 쉽게 저렴하게 잡지 않을까 생각되요.. 지금도 잇지만 좀 비싸서 큰 메리트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27 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같이 공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4-30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래는 그 누구도 모른다. 함부로 예측하는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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