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3 (6Gbps)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알려진 PCIe M.2 (NGFF)는 인텔 9 시리즈 칩셋에서 지원을 시작한 가운데 M.2 SSD의 등장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PCIe M.2 SSD 제품의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해당 SSD는 지난 6월 XP941 M.2 타입 SSD로 생산과 발표가 이루어진 이후 처음으로 시장에 등장한 것이다.

모델명은 MZHPU512HCGL-00000이며 용량은 512GB, 순차 읽기 속도는 최대 1400MB/s로 알려졌으며 PCIe 2.0 x4 레인을 이용해 일반적으로 PCIe 2.0 x2 레인을 이용하는 M.2 SSD보다 높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다. 모듈 타입은 2280 (22x80mm), 128/ 256/ 512GB 제품군, 10nm급 낸드 플래시를 이용하며 K9UKGY8SCC DCK0로 마킹된 칩을 적용했다.
벤치마크 상으로는 ASRock Z97의 Ultra M.2 (CPU와 직접 연결)에 연결해 1059MB/s와 903.4MB/s의 속도, 그리고 4K 읽기는 38.09MB/s, 4K 쓰기는 126.9MB/s, 4K QD32는 449.1MB/s, 287.3MB/s를 기록했다. 스펙상으로는 1170MB/s와 930MB/s의 순차 읽기와 쓰기, 4K 읽기와 쓰기는 122,000 IOPS와 72,000 IOPS의 스펙을 제공한다.
현재 판매되는 삼성전자 M.2 SSD는 512GB 모델로 79.800엔에 판매 중이며 환산하면 약 8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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