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스웰 (Haswell) 후속으로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Z97과 H97 칩셋을 출시했다.
하스웰 리프레시는 기존 하스웰 대비 CPU 클럭은 100-200MHz 향상이 이루어져 소폭의 성능 향상, 인텔 9 시리즈 칩셋은 10Gbps의 차세대 인터페이스 PCIe M.2와 제조사에 따라 SATA-Express도 지원한다.
초기 발표된 하스웰 리프레시는 K가 포함된 오버클럭 CPU를 제외한 일반 버전이며 몇 주내로 K 버전도 출시 예정이다. 특히 K 버전은 인텔이 데스크탑에 4GHz 클럭을 처음 적용하는 제품으로 AMD와의 클럭 경쟁을 다시 시작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4GHz 클럭을 적용하는 제품은 코어 i7 4790K다. 코드명 Devil's Canyon으로 알려졌으며 4코어 8 스레드, LGA1150 소켓,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HD Graphics 4600 (20 EU) 통합, 4GHz 기본 클럭에 부스트 4.4GHz로 상당히 높은 클럭이 적용된다. TDP 스펙은 88W다.
인텔은 약 10여전 전 클럭 지향의 넷버스트 (Netburst) 아키텍처에서 4GHz CPU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취소된 바 있다. 이후 AMD와 인텔은 클럭보다는 더 많은 코어와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 등에 보다 중점을 두고 IPC 개선을 통해 CPU 성능을 향상해왔다.
한편 AMD는 4GHz 클럭의 벽을 FX-8350을 통해 넘어섰고 약 1년 전에는 부스트 클럭으로 5GHz를 지원하는 기본 4.70GHz 클럭의 FX-9590 CPU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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