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인텔이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를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하스웰 리프레시와 인텔 9 시리즈 칩셋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6월 초 열리는 컴퓨텍스 2014 (Computex 2014)를 통해 공식적인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최근 하스웰 (Haswell) 후속으로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인텔 9 시리즈 칩셋인 Z97과 H97을 공개했으며 시장에는 이들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주요 제조사들은 CPU와 메인보드를 4월말부터 중국, 일본, 대만, 유럽과 북미 시장 등에 보급을 시작했다.
컴퓨텍스 2014에서는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ASRock, MSI, ECS, 바이오스타 (Biostar)와 같은 제조사들이 모두 인텔 9 시리즈 칩셋 기반 메인보드를 소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인텔 채널 리테일러들은 인텔의 새로운 플랫폼이 CPU 출하량에 큰 혜택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보았고 PC DIY 시장에서도 현저한 성장세를 보이지는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시장의 성장은 거의 없고 관련 제조사들은 각자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위해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하스웰 리프레시 기반 CPU를 출시할 예정이다. TIM 그리스 개선과 오버클럭이 가능한 K 시리즈 CPU인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도 6월 2일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은 데스크탑 14nm 브로드웰 (Broadwell)을 2015년 상반기 출시, 브로드웰 기반 노트북은 2014년 4분기로 계획되고 있어 모바일 플랫폼이 먼저 등장할 예정이다. 베이트레일-D (Bay Trail-D) 프로세서인 펜티엄 J2900과 셀러론 J1900/ 1800을 대체하는 새로운 아톰 (Atom)은 2015년 초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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