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이를 지원하는 인텔 9 시리즈 메인보드를 공개했고 6월 초에는 배수락 해제로 오버클럭 가능한 하스웰 리프레시 K 시리즈 CPU도 공개할 예정이다.
하스웰 리프레시 K 버전은 코드명 Devil's Canyon으로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3.5GHz/ 부스트 3.9GHz, TDP 88W)의 2종과 오버클럭 지원 펜티엄 20주년 에디션인 펜티엄 G3258 (3.2GHz, TDP 53W)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중 코어 i7 4790K (TDP 88W)는 인텔 최초의 4GHz 기본 클럭과 부스트 4.4GHz로 높은 클럭을 제공하며 K 시리즈 CPU는 TIM 열전도 물질 교체를 통해 발열도 개선될 예정이다.

K 시리즈 CPU 2종의 예상 출시는 6월 2일로 알려졌으나 최근 실제 판매는 이보다 늦춰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vr-zone은 최근 공개된 로드맵을 통해 이를 다시 확인해줬다. 이에 따르면 하스웰 리프레시 K의 등장 시기는 올해 3분기로 나타났다.
얼마전 여러 해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하스웰 리프레시 K의 발표는 6월 초 컴퓨텍스 2014 (Computex 2014)에 이루어지만 그때는 페이퍼 런칭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판매는 9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해진 바 있다.
한편 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DDR4를 처음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하스웰-E (Haswell-E)는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14nm 공정 기반 브로드웰 (Broadwell)은 로드맵 상에서 2015년 1분기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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