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컴퓨텍스 2014에서는 3D 프린터가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타이완 엑설런스와 베스트 초이스에 3D 프린터가 있는 것을 비롯해 메인보드 업체로 익숙했던 DFI는 산업용 보드와 함께 3D 프린터를 선보였으며, 웨이코스를 통해 국내 유통 중인 그래픽 카드 업체 만리(Manli) 역시 자체 브랜드 3D 프린터를 전시했다.
인텔 역시 부스 한켠에 3D 프린터를 함께 전시하는 등 이번 컴퓨텍스에서는 3D 프린터의 모습이 심심찮게 확인할 수 있었다. 단지, 아직까지 개인용으로 3D 프린터를 사용하기에는 비용이 높은만큼 대중화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컴퓨텍스에서의 3D 프린터 출현은 시장 반응 조사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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