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하스웰 (Haswell)을 대체하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를 출시한 가운데 2015년에도 차세대 CPU인 스카이레이크 (SkyLak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 하반기에는 14nm 공정 기반의 브로드웰 (Broadwell)을 출시할 예정이며 브로드웰은 모바일 라인업이 우선 등장한다.
스카이레이크는 브로드웰과 동일한 14nm 공정,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하스웰-E (Haswell-E)와 같이 DDR4 메모리를 메인스트림으로는 처음으로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techpowerup은 인텔의 데스크탑 플랫폼 로드맵을 소개하며 스카이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DDR4 적용, 그리고 이에 따라 소켓도 기존에 사용하는 LGA1150이 아닌 LGA1151 소켓을 적용할 것이며 지원 칩셋도 100 시리즈를 이용하게 된다. 내장 GPU는 GT2/ GT3/ GT4를 이용하고 최대 72 EU를 적용해 브로드웰 대비 50% 향상이 예상되며, DirectX 11.2와 OpenGL 5.0, OpenCL 1.2/ 2.1, HEVC/ H265, AVC, H264, VP8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보르드웰은 주로 모바일, 노트북을 위주로 시장을 공략하며 데스크탑에는 오버클럭 가능한 K 시리즈 라인업이 일부 등장하며 9 시리즈 칩셋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스카이레이크는 K 버전은 등장하지 않으며 일반 버전이 데스크탑 시장에 우선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15년에는 브로드웰과 스카이레이크가 공존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버클럭을 원하는 사용자는 브로드웰 K 버전을, 그렇지 않고 DDR4 메모리 사용 등이 필요하면 스카이레이크 일반 버전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3분기, 8월 또는 9월 사이에는 인텔이 하이엔드 데스크탑용으로 하스웰-E를 공개하며 DDR4 지원, X99 칩셋과 조합된다. 하스웰-E는 소켓을 유지하면서 2015년 하반기 브로드웰-E (Broadwell-E)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전력 데스크탑 라인업에서도 베이트레일-D (Bay Trail-D) 펜티엄 J와 셀러론 J 시리즈는 2015년 1분기 브라스웰 (Braswell)로 대체 예정이며 BGA 패키징, TDP 10W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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