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배수락 해제된 코드명 데블스 캐년 (Devil's Canyon)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2종은 미국에서 6월 25일, 일본에서도 같은 시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앞서 일본에서는 코어 i7 4790K CPU가 조립PC에 탑재되어 출시가 이루어졌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출시를 앞둔 코어 i7 4790K가 공식 출시에 앞서 OEM 조립PC에 탑재되어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개별 판매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코어 i7 4790K를 탑재한 PC는 듀얼 채널 8GB DDR3-1600MHz, 500GB HDD, 내장 그래픽 HD Grahpics 4600, 80플러스 실버 인증받은 500W 파워 서플라이로 구성된다. 메인보드와 파워 서플라이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으며 기가바이트 (GIGABYTE) GA-Z97M-D3H를 탑재한 제품은 91,167엔 (약 91만원 선), 80플러스 실버 인증받은 650W 파워 서플라이와 기가바이트 GA-Z97X-Gaming 3를 탑재한 PC는 98,371엔 (약 98만원 선)의 가격을 형성한다.
두 시스템에는 윈도우 7 64비트 (Windows 7 64bit) 홈에디션 (Home Edition)이 탑재되며 오피스 설치 등이 지원된다.
해당 시스템 구성은 내장 GPU를 이용하고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 선택이 어려워 외장 그래픽카드를 포함해 보다 다양한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개별로 판매되는 코어 i7 4790K 프로세서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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