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9 시리즈 칩셋을 발표했고 9 시리즈 칩셋은 10Gbps의 차세대 인터페이스 M.2 (NGFF)와 SATA-Express를 지원한다.
두 개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SATA3 6Gbps 이상의 속도를 내주는 인터페이스이며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SATA-Express와 달리 M.2 인터페이스는 다양한 SSD 제품군이 보다 활발하게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M.2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텔 9 시리즈 메인보드나 일부 노트북 등에 장착해 사용 가능했는데 최근 각종 확장 카드와 컨버터를 생산하는 Bplus Technology는 PCIe X4 슬롯을 이용해 M.2 SSD를 사용 가능한 어댑터를 공개했다.


해당 카드는 M2P4A의 모델명, PCI-Express 2.0 x4 슬롯을 이용하는 제품이다. 때문에 PCIe x4 형태의 슬롯을 지원하는 구형 메인보드에서도 M.2 SSD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2P4A 어댑터는 M.2 SSD의 규격인 2230/ 2242/ 2260/ 2280을 모두 지원하며 삼성전자 XP941 512GB M.2 SSD를 이용한 간략한 성능 벤치마크도 공개했다.

테스트된 성능은 순차 읽기 최대 1157MB/s, 순차 쓰기 944.9MB/s이며 2개의 카드로 RAID 0을 구성했을 때는 2126/ 1579MB/s의 성능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일본에 출시된 M2P4A PCIe 어댑터는 7,980엔으로 약 8만원 선의 가격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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