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업계의 소식을 인용해 DRAM 칩의 타이트한 공급을 반영해 7월 가격이 최소 10%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장에 전해지고 있는 소식에 따르면 애플 (Apple)이 2014년 하반기 4.7인치와 5.5인치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 (iPad)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메모리 칩의 수요는 하반기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윈도우 XP (Windows XP) 지원 종료와 미국과 유럽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PC 교체 수요가 늘어나 DRAM의 수요도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모리 칩 수요는 현재 상승 중에 있지만 생산 시설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공정으로 인한 낮은 생산 수율도 부분적으로 이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A8 Fab을 통해 DRAM 생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나 새로운 생산 확대는 2015년까지 정상 괘도에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DRAM 반도체 시장 가격은 DDR4 4Gb 제품이 올해 초 3.97달러 ($3.97)에서 5월에는 4달러 ($4)선, 15일에는 현재 4.29달러 ($4.29)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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