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1세대 불도저 (Bulldoer) 아키텍처를 소개한 이후 2세대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그리고 3세대 스팀롤러 (Steamroller) 기반의 APU를 출시한 가운데 불도저 아키텍처와 DDR4 메모리 지원 시기에 대한 소식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bitsandchips.it를 인용해 AMD는 FM2+ 소켓을 2016년까지 유지할 예정이며 DDR4 지원 프로세서는 이에 따라 2016년 이전까지는 등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불도저 아키텍처는 4세대 Excavator 기반으로 Carrizo APU가 2015년 등장이 예상되는데 2016년 FM3+와 DDR4 지원으로 2016년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저전력 Carrizo APU는 DDR3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데스크탑은 FM3+ 소켓, DDR4 메모리나 스택 메모리 지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cpu-world는 Carrizo가 FP4 BGA 소켓으로도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보면 Excavator 아키텍처 기반 제품은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정도 후에 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Carrizo APU는 그만큼 출시 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AMD는 새로운 캐릭터를 이용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새로운 프로세서 등장을 예고하고 있는데 12 Core 기반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프로모션 이미지가 등장하는 등 APU 등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12 Core는 FX일 경우 물리 12코어가 될 수 있으나 APU라면 12 Compute Cores는 이기종 컴퓨팅 HSA 지원 카베리 (Kaveri) APU에 소개된 것처럼 스팀롤러 (Steamroller) x86 4코어와 GCN (Graphics Core Next) GPU 8코어 구성이다.
한편 AMD는 기존 모듈 기반의 불도저 아키텍처의 SMT와는 다른 CMT 아키텍처를 적용한 프로세서를 개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불도저 아키텍처는 그 전까지 시장에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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