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퍼포먼스 이상의 데스크탑 시장을 위해 출시한 FX 프로세서와 서버용 옵테론 (Opetron) 프로세서가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새로운 미세공정을 도입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bitsandchips.it는 AMD가 2015년 말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FX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기술 적용 측면에서 보면 이보다 최소 1년 정도 늦게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등장이 예상되는 FX와 옵테론 프로세서에 대해서는 최상위 제품은 최대 20코어, 그리고 14nm 공정 또는 16nm FinFET 공정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른 스펙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코어 구성의 경우 최대가 20코어지만 이는 기존과 같이 옵테론 프로세서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데스크탑 FX 프로세서는 이보다 적은 코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 공정은 14nm 공정이나 16nm FinFET 공정으로 보았는데 해당 공정은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 TSMC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에 따라 이들 중에서 새로운 프로세서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
K12 멀티코어 ARM 프로세서가 14/ 16nm 공정에서 다중노광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ARM을 통합한 프로세서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AMD는 기존에 사용된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 대신 SMT 기반 아키텍처를 적용한 프로세서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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