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5년 DDR4 메모리를 지원하는 데스크탑용 차세대 스카이레이크-S (Skylake-S)를 2분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장 GPU가 지원하는 기술에 대한 소식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fudzilla는 인텔이 내년 출시할 데스크탑 스카이레이크-S는 14nm 공정과 톡 (Tock)으로 아키텍처를 새롭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내장 GPU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S에 탑재되는 내장 GPU는 최근 공개된 것처럼 DirectX 12 (DX12)와 OpenGL 5.x, 그리고 OpenCL 2.x를 지원한다. DX12 지원은 풀스펙 지원일지 부분 지원일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DX12는 AMD가 소개한 맨틀 (Mantle)과 같이 로우레벨 (Low Level) API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내장 GPU는 최대 72EU (실행 유닛)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미디어 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술도 추가 예정이다. 최신 코덱인 HEVC/ H.265를 비롯하여 VP8과 VP9 지원,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4096x2304, 16:10의 4K (UHD) 지원, 3개의 독립 디스플레이 출력, 임베디드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인 eDP도 탑재한다.
또한 새로운 내장 GPU는 그래픽 성능 개선, 그리고 전력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100 시리즈 칩셋과 조합된다. 인텔 170 칩셋은 DMI와 PCIe 3.0 (최대 8GT/s)을 지원해 2015년 중반 20nm 공정으로 등장할 차세대 그래픽카드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스크탑용 스카이레이크-S는 LGA1151로 알려진 새로운 소켓, DDR4, DDR3, DDR3L 메모리를 모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텔은 2015년 2분기 데스크탑용 스카이레이크-S와 함께 오버클럭 지원 브로드웰-K (Broadwell-K)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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