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아직 공식 출시되지도 않은 코어 M-프로세서 (Core M-Processor) 일부를 생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인텔은 지난 8월 25일 생산 변경 알림 문서를 통해 인텔 코어 M-프로세서 3종의 CPU 생산을 종료한다고 밝혔는데, 이들 제품은 2014년 9월 26일 마지막 주문을 받아 12월 28일 최종 선적 후 단종될 예정이다.
인텔 코어 M-프로세서는 14nm 공정으로 생산되는 인텔의 차세대 브로드웰-Y (Broadwell-Y) 기반의 초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로, 데스크탑용 브로드웰과는 구분되며 9mm 이하의 팬 없는 노트북이나 2-in-1,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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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대상 제품은 인텔 문서에 따르면 코어 M-프로세서 5Y70 (1.1GHz), 5Y10 (0.8GHz), 5Y10A (0.8GHz)로 E0 스테핑에 모바일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인텔은 생산 종료 이유에 대해 시장 수요가 다른 제품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브로드웰-Y 기반 코어 M-프로세서 제품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OEM 고객 대상의 제품 라인업 변경으로 보인다.
다른 한편으로는 낮은 동작 클럭 때문에 64비트 ARM이나 기존 베이트레일 플랫폼과 비교해 성능이나 가격적인 부분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거나 상위 코어-M 제품과 차이가 커서 OEM 제조사들이 선택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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