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차세대 CPU에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고 기존과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와 다르게 SMT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차세대 CPU가 K12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AMD가 개발 중인 차세대 고성능 x86 CPU의 코드네임은 Zen이며 이 새로운 프로세서는 ARM과 x86 코어를 통합한 APU 스카이브릿지 K12와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세대 프로세서 Zen의 등장 시기는 2016년 초로 예상되며 제조 공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AMD의 CEO인 Rory Read는 생산 공정 로드맵에 대해 AMD는 FinFET 공정으로 이전한 후 14nm나 10nm 공정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SMC의 16nm FinFET 도입 가능성, 20nm 공정 전환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
Zen과 함게 시장에 등장할 ARM과 x86을 통합한 서버용 APU 스카이브릿지 K12는 20nm 공정을 도입해 2015년 등장이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프로세서로 알려진 Zen은 기존 불도저 아키텍처와는 어떤 향상이나 지원을 제공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것은 없어 성능 향상이나 제조 공정은 알기 어렵다.
다만 초기 공개된 내용으로 미루어보면 인텔과 같은 SMT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소 큰 코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SMT 방식은 코어 내부의 여러 자원의 배분과 활용, 더 많은 처리량에 대해 추가적인 실행 스레드를 제공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온 기술이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할 수 있게 된다.
한편 AMD는 최근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기반 x86 FX 프로세서의 리프레시 버전을 출시했고 APU는 28nm 공정 카베리 (Kaveri)를 올해 초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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